
정규시즌 2위로 7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한 한화가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팬심을 울리는 투혼과 구단의 감동 이벤트까지 더해지며 한화이글스의 ‘2025 시즌’은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다.
한화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 둔 가운데 이들의 우승 상금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KBO는 정규시즌 성적과 한국시리즈 성적에 따라 구단별 상금을 지급한다. 정규시즌 1위 팀에게는 10억 원, 2위 팀에게는 7억 원, 3위 팀 5억 원 등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한국시리즈 우승팀에는 20억 원, 준우승팀에는 10억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에 따라 한화는 정규시즌에서 2위를 기록해 기본 보너스 7억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할 경우 10억 원의 추가 상금을 받게 되어 총 17억 원의 수익을 얻을 전망이다. 우승할 경우엔 27억 원을 수령한다.

한화는 21일 대구 원정 3차전에서 삼성라이온즈를 5-4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다. 이로써 한화는 한국시리즈 무대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이날 경기의 핵심은 ‘선발 불펜’ 문동주의 파격 카드였다. 6회 무사 1루 상황에 등판한 그는 4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투수가 됐고, 1차전에 이어 다시 데일리 MVP를 차지했다.
다만, 1차전에서 29구, 3차전에서 58구를 던진 문동주는 4차전 등판이 어렵다. 이에 따라 한화는 또 다른 ‘회심의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화이글스가 가을 무대에 오른 기쁨을 팬들과 함께 나눴다. 지난 17일 구단은 1차전 홈경기에서 1만 7,000여 팬 전원에게 ‘패딩 담요’를 증정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담요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서명과 ‘다시 돌아온 이글스의 가을! 주인공은 팬 여러분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한화의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댓글2
이글스화이팅 하세요.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그래서 불펜투수를 적기에 잘 선택해야합니다.김서현 고려하세요
한화의 김서현
한화가 이기려면 김서현투수는 투입하지 말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