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의 중심에 선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여사의 경복궁 경회루 비공개 방문에 동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며 정치권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주진우 ‘시사IN’ 편집위원은 20일 유튜브 방송 ‘주기자 라이브’를 통해 김 여사와 이 전 위원장이 함께 서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사진이 주목받는 이유는 김 여사와 이 전 위원장을 둘러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 7월 김 여사 일가가 운영하는 요양원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이 전 위원장이 2022년 대선 직후 윤 전 대통령에게 5돈짜리 금거북이와 함께 보낸 당선 축하 편지를 확보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금품을 받고 이 전 위원장이 국가교육위원장으로 임명되는 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현재 이 전 위원장은 참고인 신분이지만, 향후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사진 속 김 여사는 민소매 원피스 차림으로 슬리퍼를 신은 채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었고, 그 옆에는 이 전 위원장이 서 있었다. 두 사람 주변에는 소수의 보좌진과 경호 인력이 포착됐다.
주 위원은 사진이 종묘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내부 구조로 볼 때 국보인 경회루 2층으로 추정된다. 경회루 2층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지만, 지난 5월 8일부터 이달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관람이 허용됐다. 다만 해당 사진의 촬영 시점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이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2023년 종묘 비공개 방문 이후 열린 차담회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김건희의 종묘 방문은 점검 목적이라고 했지만, 비공개로 진행된 뒤 사후 공개조차 하지 않았다”라며 “김건희가 남편을 먼저 보내고 이 전 위원장과 비밀 차담을 이어갔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2차 소환 통보에도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19일 저녁 골절상을 입어 응급실에 후송된 후 낮 12시쯤 발목 수술 치료받았다”라며 “회복되는 대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9
이더재
김건희 키가 저리크냐 사진이 합성이네 김건희짜리몽아닌가 ㅋㅋㅋ
에게?5돈?난또 큰거북이 끄기인줄알았다 뇌물로 보기힘들다 언론이펌프질너무한다...
무식함이 줄줄줄
이것들은 사진하나 놓고 늘 이런식이지 역겨운 인간들
욕하는 자식은 잘하고 살아가남 누워 침밷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