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김건희 특검과 관련해 양평군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되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가 무너진 나라가 됐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국민이 침묵하면 독재는 자란다. 국민께서 대한민국을 지켜 달라”며 울먹이며 호소했다.
장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벌어졌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이미 경고했듯 특검의 칼날은 국민의힘을 넘어 결국 국민의 심장을 겨누게 될 것이라 했다. 공직자 한 명이 특검의 무도한 수사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 대표는 “조폭 같은 특검이 미쳐 날뛰어도 모두가 침묵하는 나라가 됐다”라며 “이것이 과연 자유민주주의 국가인가”라고 반문했다.

앞서 이날 오전, 양평군청 소속 5급 공무원 A 씨(57)가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지난 2일 김건희 특검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외부 침입이나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장 대표는 고인이 남긴 자필 진술서를 직접 읽으며 회견을 이어갔다. 진술서에는 “특검에 처음 조사받는 날 너무 힘들고 지친다. 이 세상을 등지고 싶다. 모른다고, 기억 안 난다고, 사실대로 말해도 계속 다그친다. 사실을 말해도 거짓이라고 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장 대표는 “고인의 마지막 글 한 장이 무너져 내리는 대한민국을 막고, 더 이상의 희생을 멈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고인의 희생이) 특검의 무도한 칼춤을 멈추는 거룩한 희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댓글27
거룩한 희생이라니!!! 듣고보니 국짐당에서 어찌해버린 것 같다 애꿎은 공무원을
자유
내란수괴를 떠받드는 주제에 할말은 아니다. 검찰독재잔당들이 반성은 커녕 적반하장이네
이게 진짜일까? 어찌 가족도 아니면서 고인 자필 진술한 유서를 갖고 있다는 것이 말이 되나? 웃기네
찌질하면 잡아야한다는
정신나간 중국인이 보이네
장동혁이부터 잡자...찌질이중에 찌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