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또다시 20대 남성을 겨냥해 ‘극우화’를 지적했다.
조 원장은 2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대 남성 10명 중 3명은 극우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20대 여성보다 비율이 1.5배 높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지난 3월 한국리서치·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의 설문(만 2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들며, “20대 남성 33%, 여성 22%가 극우 성향으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극우는 불평등을 먹고 자란다”며 “소외와 불평등 속에서 내부의 적을 설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극우가 아니더라도 2030 남성들의 소외감은 존재한다”며 “‘여성이 과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인식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 역시 기성세대가 풀어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조 원장의 이러한 발언은 처음이 아니다.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그는 2030 남성의 극우화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앞서 지난달 24일 부산민주공원 참배 후에도 “2030 남성의 극우화는 사회경제적 조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그는 SNS를 통해 “20대 남성 3명 중 1명은 극우”라는 조사 결과와 “서울 거주·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가능성이 높다”는 기사 등을 공유하며 확고한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치권의 반응도 거센 상황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조 원장을 겨냥해 “경제적 조건으로 극우 확률을 나누는 것은 갈라치기”라며 “문재인 정부 출신 인사라서 그런지 조국 전 장관도 갈라치기에 특화된 듯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조민 사태로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젊은 층을 적대시하며 정치적 동력을 얻으려 한다”라고 날을 세웠다.
다만 조 원장은 이에 “이준석 대표는 거울을 보고 자신에게 해야 할 말을 왜 나에게 하는지 의아하다”라고 응수했다.




















댓글10
좌파 똘마니
극좌로 가야 칭송 받나 요상한 개소리 하네 웃기는 논리네...
극좌로 가야 칭송받나 요상한 개소리하네.....
사이비종교타도
쪼구기는 자기한테 반하는 의견을 말하면 극우라고 하는 것 같다. 내가 보기에는 극우 극좌가 아니라 쪼구기 편드는 20대는 극좌, 쪼구기와 반대에 서면 극우, 이도저도 아니면 중도라고 한다. 죄인이와 더불어 정치판을 떠나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판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이다. 지금 정치판은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을 말아 먹은 죄인이, 석렬이, 쪼구기 등은 그냥 아무런 말도 하지말고 죽은 듯이 지내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조국을 망조로 끌어 들이는 조국개똥당 성비문제나 해결한 뒤 그런말이나 해라 내로남불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던데....
조국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