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한길 씨가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며 당사에서 무기한 농성 중인 김문수 당 대표 후보 앞에서 장동혁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14일 국민의힘 윤리위는 오전 10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어 전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다. 당내 일각에서 제명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전 씨는 “출당시키지 않는 한 스스로 탈당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의 당원 게시판 사건에는 왜 침묵하느냐”라며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전 씨는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당사 앞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회색 정장에 붉은 넥타이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당사 안으로 들어가 당사 1층 로비에서 농성 중인 김 후보와 불과 20걸음 떨어진 곳에서 전 씨는 약 20분간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지지하는 당대표를 묻는 말에 전 씨는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 모두 훌륭하지만, 시청자 의견의 90%가 장 후보를 지지했다”라며 “장 후보가 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고, 대통령 탄핵 정국 당시 아스팔트에 나선 애국시민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어제 장 후보 연설을 울면서 들었다”라고 답했다.
입장을 마친 전 씨는 ‘징계 소명서’ 문서를 들고 로비로 들어가 농성 중인 김 후보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악수를 청하며 “아직 전당대회 기간이 남았다. 국민의힘을 지키려는 후보와 지도부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전 씨와 악수하며 “고생하셨다”라고 했다.




















댓글4
제목만 보고 난 전한길이 김문수한테 사죄한줄 알았는데 기사를 읽어보니 엿~~~~먹인 거네요. 상대후보 앞에서 공개적으로 뭐하는 것인지 할 말이 없네요!!!
개 모지리 똘갱이 정신병자 섹기들이 지랄염병 발광을 하네. 능지없는 국짐 내란당 개 모지리 병신섹기들 전부 사형시키고 이놈들을 추종하는 2찍 극우 개 모지리 병신 섹기들까지 전부 죽여버려라.
미친, 갈수록 가관이군. 민주당이 좋아하겠어 두 꼴통 때문에.
코메디가 따로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