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대표 후보 김문수가 특검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여의도 당사 1층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1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정당 말살과 반인권적 행위를 온몸으로 막겠다”라며 강한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기획한 3개 특검은 제1야당을 무력화하려는 정치공작”이라며 “당원의 신념과 양심, 나아가 종교 활동의 자유까지 침해하려는 야만적 침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압수수색 시점과 관련해 김 후보는 “전당대회와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시기에 벌어진 압수수색은 정당 활동을 위축시키는 반헌법적 폭거”라고 비판했다. 그는 “대전에서 전당대회가 한창이던 13일 특검이 국민의힘 심장부를 기습 습격했다”라며 “이는 단순한 수사가 아닌 정치적 탄압이며, 민주주의 기본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김 후보는 김재원·손범규 최고위원 후보, 손수조 청년최고위원 후보, 장영하 성남 수정 당협위원장과 함께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에는 ‘야당탄압 중단하라’, ‘총력 투쟁’ 등의 피켓이 바닥에 놓여있었다. 해당 농성은 전날 11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농성 종료 시점에 대해선 “영장 집행이 철회될 때까지 계속하겠다”라며 “500만 당원 명부 요구는 부당하며, 이에 응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댓글5
문수짱
김문수가 찐입니다 김문수 화이팅
문수대통
김문수가 찐입니다 김문수 화이팅
alspfmqk
해산하고 나서 농성을 하든지 해 자격도 없는 것 들이
문수 이 역적놈아
철저히 수사해서 내란비리 잡아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