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영장 심문 출석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12일 오전 10시 10분 김 여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홍 전 시장은 ”윤석열 정권의 향방을 예측할 수 있었지만, 모두 묵살된 채 20대 경선과 본선이 진행됐다“라며 날을 세웠다.
이날 그는 SNS에서 “김 여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전담 부장검사 앞에 서게 된 것은 정치와 국민을 가볍게 여긴 천박한 정치의식 때문”이라며 “국민을 우매하게 본 정치의식이 만든 참사”라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2021년 10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 당시 불거진 김 여사와 인터넷 매체 기자 간 통화 내용을 언급하며 “그때 천공, 건진법사, 손바닥 王자 등 무속이 횡행한 것을 보면서 앞으로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 나라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이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당시 대선 경선과 본선에서 이러한 예측들이 묵살된 채 진행됐다며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21대 대선과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시장은 “한덕수를 내세운 사기 경선이나, 아무런 준비 없이 뜬금없이 나온 김문수 후보나, 여러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이나 모두 비정상적이었다”라며 “참 덥고 더운 여름날이다. 화가 나 참기 힘들다“라고 분노를 표했다.




















댓글2
홍준표 당신은 항상 그 입이 문제입니다 그만큼 정치를 했으면 당신을추종하는 의원들이 있어야되는데 당신은 그 입이 문제입니다당신을 따른는
당신이미지를 입으로 다까먹고 있어요 스스로가 거물 정치인이라며 으스대지만국민들이 인정을 안해주니 그게문제입니다 조용히 물러나면 중간은 갈텐데 말입니다
홍씨걍 지하로 지하로들어가서 조용히 잠이나 처 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