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공개 발언을 자제해온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를 향해 “하는 말마다 추하다”라고 작심 비판에 나섰다. 특히 정 대표의 ‘호남에 미안하다’라는 발언과 ‘멍석말이’ 표현을 문제 삼으며,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청래 대표가 설정한 방향은 고약하고, 언어는 추하다”라며 “정 대표가 미래 권력을 꿈꾼다면 여당 대표다운 책임감과 원칙, 그리고 법치로 돌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 대표는 호남에 미안하다고 말하며 지역감정을 자극하고 멍석말이 언급으로 갈등을 키운다”라며 “이런 언행은 공당 대표로서 부적절하고 국민에게 불쾌감만 줄 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나 의원은 정 대표의 당선에 대해서도 “이번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어준 간 내부 권력 경쟁에서 어심(김어준의 영향력)이 명심(이재명의 의중)을 이긴 것”이라며 “당선 직후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와 먼저 통화한 것을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도 결이 다르다. 곧 민주당 내부의 균열이 드러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 대표가 밝힌 ‘내란 종식과 국민의힘 해산’, ‘사법·언론·검찰 개혁’ 방향을 두고는 “국정 운영의 책임 있는 비전이 아니라 편 가르기와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다”라며 “그야말로 고약한 방향 설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 의원은 “야당은 말살의 대상이 아니라 협치의 파트너”라며 “우리는 언제든 국민과 국가를 위해 협조할 준비가 돼 있다. 이제는 정청래 대표도 싸움이 아닌 통합의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댓글13
급하구나 나 경원...."우리는 언제든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내 자신과 우리 국힘당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카르텔 준비가 되어 있다"로 들리는군...하루빨리 청산되어 없어져야 "반 헌법적, 반 민주적 거짓과 조작과 선동"이 없어질 것이다...
정대표는 개딸들이 엄청도왔네 실제로정청래가 멀잘해왔노 막말정치에 윗사람에게아부로 크왔지 실력이 업잔는가 얼마나 좌파에인재가업서서,
역나경
나는 역겹다 얼굴 반반한것 빼고는 속에 똥이 든것 같이 역겨운 .... 언제 국민을 생각했다고 ... 국민을 위한게 내란동조냐?
개똥이
욕설을해도 되는놈이 있고 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다 되는놈과 안되는사람 놈과 사람 차이는 천지차이다 놈은 죽을때까지 놈이다
덕수옹
협치를 얘기하면서 여당 대표를 추하다고 평하면,뭔 협치를 하겠나,나의원은 미인인데,말은 그렇게 추하게 하는지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