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영규(55)가 돌연 숨진 채 발견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음주 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지 불과 며칠 만에 벌어진 일이라 팬들의 충격과 안타까움은 더욱 크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송영규는 4일 오전 8시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시신을 수습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타살 등 외부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유서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송영규는 지난달 말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수원지검에 송치됐다.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에도 그는 조용히 활동을 이어왔고, 최근까지도 방송 및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믿기지 않는다”, “이제 무대 위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다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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