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주진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3대 특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특검 인사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어떠한 공직도 맡지 않겠다”라는 약속부터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특검의 정치적 중립성과 수사 신뢰성에 대한 문제를 거듭 제기하며 민주당의 수사 개입을 ‘직권남용’이라고 규정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3대 특검은 인사권을 가진 여당인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구성했다”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여당이 야당을 수사하려고 특검을 발족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구조는 권력자에게 드러눕기 딱 좋은 형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 ‘3대특검종합특위’에 46명의 의원을 투입한 점도 언급하며 “수사기관을 장악하려는 전례 없는 움직임”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특검과 특검보들이 향후 정권으로부터 보은성 인사 혜택을 받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 앞에 어떤 공직도 받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혀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주 의원은 조은석 내란 특검을 콕 집어 “감사위원 시절부터 민주당에 줄을 대고 감사원 내부 자료를 민주당 의원들에게 몰래 넘긴 사람”이라며 “출세 목적의 정치적 줄서기가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 특검부터 자리 받지 않겠다고 국민 앞에서 대국민 약속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댓글15
바른말 하고 있구만...
맏는 말이네..
이 사람은 뭔가 별로 떳떳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나대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돼지 나무래잖아요?
광안동 주민
대기업 일반 직원보다도 못한 띨띨하고 인성도 개판인 놈이 국개의원 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내 고항 부산이 어쩌다 저런걸 대표로 뽑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군 면제부터 의혹투성이 자체인 놈이 무슨 지역을 대표해? 입만 열면 거짓말에 억지 주장까지.
웃기고 자빠졌네 너나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