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의 소환 요구에 두 차례 불응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강도 높은 비판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은 구치소에서 버티며 특검 소환을 반복적으로 무시했다”라며 “사유조차 밝히지 않고 출석에 불응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전한길 씨에게는 손 편지를 쓰고, 국민에게 10만 원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엔 잽싸게 항소했다”라며 “수사에는 불응하면서 개인적 이해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의도적인 수사 방해로 볼 수밖에 없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수사에 협조하지 않는 태도에 법원이 또다시 관대한 판단을 내릴 경우 사법 체계 전반에 대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만약 법원이 또 윤석열만 봐주기를 선택한다면 해법은 특별영장전담법관을 포함한 특별재판부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으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검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소환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응했다. 이에 특검은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향후 법원의 결정이 주목된다.




















댓글1
통이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만든 사람들도 안타깝다.(물론, 지금은 많은 후회를 하고 있겠지만...) 윤석렬~ 대통령, 검찰총장 등의 감투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아니라...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서 깊은 반성을 가지고 사람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란다. 법률가였다고~ 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