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 출마자인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강하게 질책했다. 김 전 장관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노골적인 친북·반미 행보”를 하고 있다며 대미 외교 실패와 관세 협상 문제를 지적한 데에 대해 정 의원은 “제2의 매국노인가”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맞불을 놨다.
30일 정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전 장관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정신 나간 헛소리”라는 표현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내란 매국 세력임을 자처하듯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반미주의자로 몰아세우는 건 한심한 작태”라고 직격했다. 외교 현안을 정치적 공격 소재로 사용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다.

그는 이어 “이재명 정부의 주요 인사들은 반미가 아닐뿐더러 반미를 내세울 이유조차 없다”라고 반박하면서 “아무말 대잔치로 당신이 얻을 정치적 이익도 없을 텐데 혹시 더위라도 먹은 건가”라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과거 김 전 장관의 운동권 이력을 언급하며 “당신의 과거는 어디 갔느냐. 할 소리가 따로 있지, 도대체 이 무슨 망언인가”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그는 “반성을 모르는 뻔뻔한 내란 매국 세력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라며 “해산시켜야 함이 마땅해 보인다”라고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댓글8
견청래
견청래~
대한민국을 살리는 정청래 화이팅!
민주당이 해산해야지 협상 그따위로하는놈이 어니있나 나라를 그냥 미국에 넘켜라 미식민지가 백번낞지
청래야 발끈하지말고 니들이 태도를 분명하게 하면되잖아 우리는 미국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중공과 북한의 인권 탄압을 규탄한다 이정도만 해도 되는데 니들은 못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