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전해지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를 향해 공세 수위를 높였다. 단순한 인선 실패를 넘어 정권의 인사 기조 전반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압박한 것이다.
국민의힘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23일 논평을 통해 “강 후보자는 애초에 공직 기준에도 국민 눈높이에도 한참 못 미치는 인사였다”며 “보좌진에 대한 갑질, 병원 내 태도 논란, 교수 재직 시 무단결근 등 각종 의혹만으로도 이미 자격 미달이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끝까지 버티기로 일관하다 여론과 당내 지도부 비판이 터지자 마지못해 물러난 모습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이번 사퇴는 단지 개인 낙마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 인사 시스템이 얼마나 망가졌는지를 보여준 상징적 사례”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가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며 이 대통령의 직접 사과와 함께 후속 인사 기준의 전면적 재정비를 요구하고 있다. 곽 대변인은 “문제는 이 정부가 여전히 ‘내 사람 챙기기’, ‘보은 인사’, ‘방탄 인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인사 참사의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라고 말했다.




















댓글25
정치보복 그만하고 민생에 신경쓰면 안되나?
조은혜
인간은 다 죄인인거 맞다.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긍데 민주당은 솔직해봐라 좀 심하지 않냐? 늘 ~~~성문제, 돈문제, 더 심한 논문 문제 거짓 일색..... 피차 마찬가지라 생각하지 말고... 양쪽 당.. 해당자들 다 회개해고 국고 환수 해라..대장동 관여자들부터....
중도층
2찍들이 좋아하는 윤씨보다야 100배는 잘하고있다 씨부리지 말고 1년이라도 지켜보자
먼들판
대통령이 완벽햤으면 인사검증의 정도가 완벽하겠지만 5개건의 재판중인 피의자 신분인 입장에서 평가하여 느슨한 평가로 보임 국무위원중 전과자가 이미 다수 선정되어 부임한자가 있음. 인사혁신 처장의 입놀림좀 보시고 더욱 비난거리되지않도록 철저한 검토분석을 요함, 후환이 없도록 인사청장(혁신) 재고가 요망됨 나이 탓하던데
먼들판
대통령이 완벽햤으면 인사검증의 정도가 완벽하겠지만 5개건의 재판중인 피의자 신분인 입장에서 평가하여 느슨한 평가로 보임 국무위원중 전과자가 이미 다수 선정되어 부임한자가 있음. 인사혁신 처장의 입놀림좀 보시고 더욱 비난거리되지않도록 철저한 검토분석을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