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경쟁자인 박찬대 의원을 향해 따뜻한 평가를 내놓으면서도 자신이 체력 면에서는 우위에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의원은 13일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서 “박 의원보다 무엇을 잘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체력은 제가 좀 더 세다”며 웃으며 답했다. 그는 “박찬대 의원은 역대 원내대표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낸 인물이며, 법사위원장으로 저를 임명한 결정은 아무나 하기 어려운 선택이었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출마하지 않았다면 저도 박찬대 의원을 지지했을 것”이라며 “항상 응원하고 있는 친구”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그리고 나 셋이 자주 만나 ‘박잔대’라는 농담도 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의원이 좋은 분은 박 의원을, 제가 좋은 분은 절 찍으면 된다”라며 “저는 딱 한 표만 더 얻으면 된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정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자신이 꿈꾸는 당의 방향성과 리더십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력한 개혁 대표가 되겠다”라며 “시간과 공간을 장악해야 전쟁에서 이기듯 추석 전까지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내년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는 ‘노컷 대표’가 되겠다”라며 “자격이 없는 사람은 자격 심사에서 걸러내고 나머지는 모두 경선을 통해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앞서 정 의원은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명록에는 “국가가 잊지 않고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가겠다. 국가의 이름으로 추모·선양하겠다”라고 적었다.




















댓글8
최수정
정청래 위원님 항상 응원하고 지지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나루터
응원 합니다 사랑합니다.
저 비열하기 짝이없는 두놈이 무슨 당대표? 여하튼 나라가 풍비박산 나게 생겼네 씨발~
저 두놈은 한치도 틀림없이 똑같이 비열한놈들인데 누가누굴 좋아해?
💩 은 💩 끼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