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국무위원들조차 다 자기 살길 찾아 떠났다”라고 토로한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싸늘한 반응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이쯤 되면 법정으로 달려가야 하지 않냐”라는 조소를 보내고 있다.
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며 판사에게 ‘변호사 구할 돈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다 자기 살길 찾아 떠났다’라고 하소연했다고 한다”라며 “가슴이 답답해진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은 얼마나 킥킥대며 조롱할까. 정치 성향과 상관없이 보통의 국민도 얼마나 황당해할까”라고 꼬집었다.

그는 “변호사 구할 돈도 없고 국무위원들도 떠났다? 이렇게 징징대려고 영장전담 판사 앞에 나선 건가. 전직 대통령이자 국군통수권자로서 제발 최소한의 자존심과 품격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며 “자신을 지지했던 사람들을 더 이상 부끄럽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달라는 말이다. 죽는 한이 있어도 서서 죽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친한동훈계 조경태 의원은 “한남동 관저에 모였던 45명, 모두가 특검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인적 청산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응해 특검 수사 대응 기구 설치를 결정했다.




















댓글2
참 암담하다 그래도 나라의대통령까지 한분을 국힘한동훈쪽에서 저렇게 까지 험하나 배신자들 민주당 본받으라새끼들아
개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