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상 초유의 사태 발생“ 윤석열 구속에 시민단체가 보인 반응

이시현 기자 조회수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재구속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한 반응을 쏟아냈다. 10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참여연대 등 주요 단체들은 일제히 성명을 내고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의 구속은 광장에 나선 노동자·민중의 승리”라며 “헌정사상 전례 없는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건희가 남아 있다면 그것은 정의가 아니라 거래이고 심판이 아니라 면죄부”라고 날을 세웠다.

경실련은 “참모들은 줄줄이 구속됐는데, 정작 가장 책임이 큰 인물은 풀려나 있었다”라며 “이번 구속은 늦었지만, 상식과 법에 따른 당연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군·경 고위직까지 포함한 전면적인 수사 확대를 요구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실시간 급상승 기사

참여연대는 계엄 검토 과정에 관여한 국무위원, 청와대 참모, 국정원, 검찰까지 모두 수사선상에 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삼청동 안가 회동 등 범죄 은폐 시도까지 규명돼야 내란 종식의 실질적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는 윤 전 대통령의 재판뿐만 아니라 그 배경이 된 내란 사건의 전모를 밝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치권과 법조계의 향후 움직임에 이목이 집중된다.

author-img
이시현 기자
lsh@mobilitytv.co.kr

댓글0

300

댓글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예능 방송에 나와서 서로 껄끄러운 사이라고 한 두 연예인
    예능 방송에 나와서 서로 껄끄러운 사이라고 한 두 연예인
  • 이런날이 오다니…일본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39년만의 대위기
    이런날이 오다니…일본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39년만의 대위기
  • 전과목 ‘수’맞고 명문대 학교까지 간 천재 연예인…현재는 자취를 감춘 근황
    전과목 ‘수’맞고 명문대 학교까지 간 천재 연예인…현재는 자취를 감춘 근황
  • ‘황정민 불륜 주장 여성’ 아들에게 까지 직접 연락해, 이유가…’논란’
    ‘황정민 불륜 주장 여성’ 아들에게 까지 직접 연락해, 이유가…’논란’
  • “안고싶다” AI 조작이 아닌 진짜 녹취였다? 황정민 사생활 논란의 실체
    “안고싶다” AI 조작이 아닌 진짜 녹취였다? 황정민 사생활 논란의 실체
  • 지속 열애설 나오자 그때마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 발표한 연예인 커플
    지속 열애설 나오자 그때마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 발표한 연예인 커플
  • 유명 여배우,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 직접 샤워신 연기…’눈물’
    유명 여배우,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 직접 샤워신 연기…’눈물’
  • 태어나 보니 명문가 의사 집안…결혼은 14살 연하 검사와 한 반전 인생 연예인
    태어나 보니 명문가 의사 집안…결혼은 14살 연하 검사와 한 반전 인생 연예인
  • 일파만파로 퍼진 배우 황정민 불륜 자료에…소속사 결국 무거운 입장 발표
    일파만파로 퍼진 배우 황정민 불륜 자료에…소속사 결국 무거운 입장 발표
  • 곧 ‘제2의 한국 전쟁’ 임박? 최근 북한군의 수상한 동향이 남침 전조?
    곧 ‘제2의 한국 전쟁’ 임박? 최근 북한군의 수상한 동향이 남침 전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예능 방송에 나와서 서로 껄끄러운 사이라고 한 두 연예인
    예능 방송에 나와서 서로 껄끄러운 사이라고 한 두 연예인
  • 이런날이 오다니…일본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39년만의 대위기
    이런날이 오다니…일본의 운명이 한국에 달렸다, 39년만의 대위기
  • 전과목 ‘수’맞고 명문대 학교까지 간 천재 연예인…현재는 자취를 감춘 근황
    전과목 ‘수’맞고 명문대 학교까지 간 천재 연예인…현재는 자취를 감춘 근황
  • ‘황정민 불륜 주장 여성’ 아들에게 까지 직접 연락해, 이유가…’논란’
    ‘황정민 불륜 주장 여성’ 아들에게 까지 직접 연락해, 이유가…’논란’
  • “안고싶다” AI 조작이 아닌 진짜 녹취였다? 황정민 사생활 논란의 실체
    “안고싶다” AI 조작이 아닌 진짜 녹취였다? 황정민 사생활 논란의 실체
  • 지속 열애설 나오자 그때마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 발표한 연예인 커플
    지속 열애설 나오자 그때마다 부인했는데…결국 결혼 발표한 연예인 커플
  • 유명 여배우,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 직접 샤워신 연기…’눈물’
    유명 여배우, 남자 스태프들 앞에서 직접 샤워신 연기…’눈물’
  • 태어나 보니 명문가 의사 집안…결혼은 14살 연하 검사와 한 반전 인생 연예인
    태어나 보니 명문가 의사 집안…결혼은 14살 연하 검사와 한 반전 인생 연예인
  • 일파만파로 퍼진 배우 황정민 불륜 자료에…소속사 결국 무거운 입장 발표
    일파만파로 퍼진 배우 황정민 불륜 자료에…소속사 결국 무거운 입장 발표
  • 곧 ‘제2의 한국 전쟁’ 임박? 최근 북한군의 수상한 동향이 남침 전조?
    곧 ‘제2의 한국 전쟁’ 임박? 최근 북한군의 수상한 동향이 남침 전조?

추천 뉴스

  • 1
    쌍용차 인수 후 ‘먹튀’한 ‘中 기업’...현대차까지 흔들었다

    이코노미 

  • 2
    北 김정은, 김주애 손 맞잡고 '눈물바다'...모두 놀랐다

    기획특집 

  • 3
    “사상 최고 실적인데 주가 왜 떨어지나요?” SK하이닉스에 물었더니

    이코노미 

  • 4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강훈식, 직접 나섰다...일파만파

    사건사고 

  • 5
    '징계 위기' 조경태에 '제명' 한동훈이 보낸 문자...확산 中

    기획특집 

지금 뜨는 뉴스

  • 1
    국무총리실 “오늘로 마감” 공식 발표...오늘 전해졌다

    기획특집 

  • 2
    김민석·정청래 2주 앞두고 '초접전'...난리 났다

    기획특집 

  • 3
    오세훈 '당선무효형' 불복에 '맞불'...특검 '초강수'

    기획특집 

  • 4
    삼전닉스 믿었다가 '56조' 날렸다...개미들 '비명'

    오피니언 

  • 5
    尹 또 검찰에 넘겨졌다...경찰이 문제 삼은 발언

    사건사고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