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쉼 없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청와대와 총리실 참모진이 ‘곡소리’를 낼 정도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대통령의 ‘주말 국무회의’ 개최에 이어 김 총리의 ‘10×3 플랜’까지 공개되며 공직 사회 전반에 초긴장 모드가 형성되고 있다.
김 총리는 8일 “취임 후 첫 30일간 10일씩 3단계로 나눠 국정을 점검하겠다”라며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첫 10일은 재난 대응과 안전 관리, 두 번째 10일은 공직사회 시스템 점검, 마지막 10일은 정책 전반을 들여다보는 데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 강도도 만만치 않다. 취임 당일 새벽 6시 21분부터 비서진 인선을 발표하고 밤늦게까지 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12일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는 등 쉼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귀국 당일에도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실상 ‘무휴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기조에 참모진들의 피로도도 높아지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체중이 5kg이나 줄고 잇몸 약까지 복용 중이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해외 순방 도중 코피를 쏟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밤 10~11시가 넘어도 사무실 불이 꺼지지 않는다”라며 “사실상 주 7일 근무 체제”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참모들이 피곤해도 국민 5천만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잘 버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출입 기자들과 티타임을 갖는 등 ‘즉석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대통령과 총리의 ‘워커홀릭’ 리더십은 속도감 있는 국정 운영의 신호탄으로 해석되지만, 일각에서는 체력 고갈과 피로 누적에 따른 조직 운영 리스크도 우려되고 있다.




















댓글4
그럼 아니되오~~공진단이라도 한 알씩드시도록..보내드리고 싶군요
잘히고 계시는구만 기자가 참.피로누적리스크 라니
윤석열은 아마 주3시간 근무나했을까 오직 술처마시느라 김거니는 남표니믿고 뒷주머니차느라 정신없을테니 나라와.국민은 죽든.살든 신경안쓰고, 이거일확마
내각 구축 참사 ~~ 점점 현실화되어 가는 냄새사 솔~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