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 숙명여대와 국민대가 본인의 개인정보 동의서가 없어 논문 취소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서정욱 변호사가 이를 두고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였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8일 YTN 라디오에 출연한 서 변호사는 “논문 취소를 위해서는 본인 동의가 필요한데, 김 여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학교 측 주장에 대해 ‘받을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며 “이재명 대표도 과거 송달을 받지 않자, 국회로 보낸 전례가 있다. 다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 여사는 요즘 자택에 머무는 일이 거의 없고 대개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상가에 있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있다”라며 “집으로 등기가 와도 수령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언은 김 여사의 논문 표절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여권 인사들이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김 여사의 ‘연락 두절’ 상태에 대해 정치권과 학계 안팎에서는 무책임한 태도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에서는 김 여사의 논문 관련 진상규명이 지연되는 것이 단순한 절차상의 문제가 아니라 ‘의도적 시간 끌기’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논문 검증은 공직자 배우자의 도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사안으로, 김 여사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숙명여대와 국민대는 현재까지 김 여사의 논문 취소와 관련한 후속 절차를 보류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는 즉시 절차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2
지월선상
놀고 자빠져들 있구먼~~
녹두장군.
연락을 안받으면 또 안받겠다고 하면 그만이지. 왜 이다지도 애가 타서 난리? 언제는 굽신거리며 학위를 안겨주고 이제는 정권이 바뀌니 다시 뺏겠다는 간신배의 전형적이 작태가 더 드럽고 역겹지도 않나? 신성해야할 학원이 돈과 권력과 빽의 하수인으로 전락함이 절은 세대에게 수치스럽지도 않을까?? 하기야 수치를 알면 그런 짓거리도 않했것지.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