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중복게재, 제자 논문 표절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연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는 이 후보자가 “거취를 고민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7일 교육부 정례 브리핑에서 구연희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사퇴를 고민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고민하고 있지 않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논란에 대한 사전 해명 계획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후보자는 지명 초기부터 초중등 교육 전문성 결여, 충남대 총장 재직 시절 지역 갈등 논란 등으로 우려가 제기됐다. 이어 최근에는 논문 중복 게재 및 제자 논문 도용 의혹이 추가로 불거진 상황이다.

실제로 2018년 발표한 두 편의 논문에서 실험 설계와 결론 등에서 동일 문장이 다수 발견됐으며, 유사도 검사에서는 35%의 높은 유사도가 확인됐다. 학계는 통상 유사도 25% 이상이면 표절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제자 논문을 사실상 가로챘다는 의혹이 제기된 논문도 10편 이상에 이른다. 이에 대해 교육부 인사청문회준비단은 “총장 임용 당시 연구윤리검증위 판단에서 문제없다고 결론 났다”라고 해명했다.
정치권과 학계에서는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후보자가 ‘거취를 고민하지 않는다’라는 태도에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오는 16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댓글7
이정부의 기준이 뭐야. 한심한 놈들.
그놈이나. 이놈이나. 밑을놈은 나다 이 씨방탱덜
세상은 누구는 해도되고 누구는 안되고 대체 기준이 뭐지? 제발 양심과 도덕성이 있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길 바란다. 남을 속이고 등쳐먹으며 사는 인간들은 없어져양한디ㅡ.
불태산
저렇게 화장만 하는데도 최소 한 시간 저 정도 화장만 하는데도 최소 한 시간 걸리겠다. 그러니 무슨 공적인 일을 한다고.... 저러[ 허ㅘ자ㄱ[ 호ㅜㅏ자
산달
외모에 즉 보여지는 것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