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여부가 오는 9일 법원 판단을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9일 오후 2시 15분부터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문을 실시한다.
앞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6일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를 신청했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이날 심문에 그가 직접 출석한다고 밝혔다. 심문에는 김홍일·배보윤·송진호·채명성 변호사 외에 유정화·김계리 변호사도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직접 법정에서 발언에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1월 내란 혐의로 진행된 서울서부지법의 영장실질심사에서는 40분간 직접 변론하며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