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3일 국회 인준을 통과하며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로 공식 취임했다. 지명 29일 만이자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23일 만이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김 총리 임명동의안을 재석 179명 중 찬성 173표로 가결했다. 국민의힘은 재산 증식 의혹 등을 이유로 표결에 불참했지만, 민주당 단독으로 무난히 처리됐다.
김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 문건 사태를 가장 먼저 예견한 인물로 주목받았다. 그간 이재명 대통령과 수석최고위원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정책 역량과 상황 분석 능력을 인정받아 내각 2인자로 발탁됐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 중국 칭화대, 미국 러트거즈대 등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은 김 총리는 1996년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서울시장 선거, 대선 캠프 활동 등 굵직한 정치 경력을 쌓아 왔으며 최근 총선에서는 민주당 대승을 이끈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 대통령의 당대표 캠프에서 실무를 총괄하며 이른바 ‘신명계’로 분류된 그는 당 대표 출마선언문 작성에도 참여하는 등 정무 감각과 전략적 역할을 겸비했다. 그 결과 당내에서 강한 신뢰를 얻었고 총리 지명으로 이어졌다.
김 총리 인준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 기조가 학연이나 지연이 아닌 ‘능력 중심’이라는 인식을 굳히는 계기가 됐다. 다만 국민의힘은 김 총리에 대한 각종 의혹 해소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어 여야 간 긴장감은 계속될 전망이다.




















댓글3
@그래봐야 양아치들 이지 : 아무리 그래봐야 썩열이 쥴리보다 못한 사람이 어디 있겠나 ....ㅉㅉ 비교하는것 조차도 욕이네 이건. 독도 일본에 떼어주고 북한과 전쟁이라도 치뤄 나라가 거덜나도 너희는 박수칠 텐가?
이나라 최고의 인물들이십니다 앞으로 이나라가 더욱더 빛날겁니다~~^^
그래봐야 양아치들 이지 다좋다이거야 기본적인 나라예산도 모르는 사람을 나라산림을 맡겼으니 잘될턱이 있겠나 전부 전과자로 참 나라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