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이 다음 달 27일 전당대회를 열고 당 대표를 포함한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분리 선출하는 ‘단일지도 체제’로 치러지며 당권을 중심으로 한 내부 권력 재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0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일정과 방식 등을 확정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일지도 체제로 진행되며 당 대표에게 실질적인 권한이 집중되는 ‘원톱 체제’가 도입된다. 이는 당의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을 당 대표 중심으로 일원화하겠다는 의도다.
주목할 점은 이준석 의원의 출마다. 개혁신당 창당을 주도한 이 의원은 사실상 당권 도전을 예고한 상태다. 그는 현재까지 공식 출마 선언은 하지 않았지만, 당내 주요 인사들과의 물밑 접촉과 메시지를 통해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이 출마할 경우, 창당 이후 당 운영의 주도권을 본격적으로 장악하는 ‘권력 집중’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도 이 의원 외에 마땅한 대항마가 없는 상황이어서 ‘이준석 원톱 체제’의 출범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 의원이 창당한 신당으로, 중도 보수 정당을 표방하며 정치개혁과 세대교체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이 의원의 리더십이 본격화할 경우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전당대회 준비위는 조만간 공모 절차와 선거 일정, 후보 등록 세부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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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대장 독불장군 대선 3등 존재감 0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