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전직 성인 배우와의 사적 만남으로 그룹 ‘더보이즈’에서 퇴출당한 가수 주학년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19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 경찰서에 제출된 고발장에는 주학년에 대해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발인은 “언론에 따르면 주학년은 소속사를 통해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다”라며 이는 단순한 개인 스캔들이 아닌 사회적 범죄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발인은 또 “해당 사건이 일본 도쿄에서 발생했더라도 주학년이 대한민국 국적인 만큼 형법 제3조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국내에서도 처벌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매매는 인간의 존엄을 해치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주학년이 일본 롯폰기 술집에서 전직 AV 배우 아스카 키라라와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불거졌다. 두 사람은 새벽까지 술자리를 이어갔고 일부 매체에서는 돈을 주고 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파문이 커지자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차가원 회장은 “팬과 대중에 깊은 사과를 전한다”라며 아티스트 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사자인 주학년은 본인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5월 30일 새벽 지인과 함께한 술자리에 동석했고, 그 자리에 있었던 건 사실”이라며 동석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기사에서 말하는 성매매와 같은 불법 행위를 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댓글1
Nobody
다 큰 성인인데 av배우랑 놀던말던 뭔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