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윤석열에게 데인 국민의 선택”이라고 해석하며 이재명 정권의 국정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에 대해 과자 광고 문구를 인용해 화제를 모았다.
홍 전 시장은 16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의 글에 댓글을 남기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지지자는 “이준석과 김문수는 대선 토론 전략을 잘못 짰다”라며 “이재명의 허무맹랑한 공약보다 도덕성 문제에만 집중해 중도층을 실망하게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홍 전 시장은 “이번 선거는 도덕성이나 청렴성보다 국정운영 능력이 더 중요하게 평가된 선거”라며 “국민은 윤석열에게 데인 경험을 통해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재명 정권을 보면 예전에 들었던 과자 광고 문구가 떠오른다”라며 “매치매치바라는 과자의 광고였다”고 언급했다. 매치매치바의 대표 카피는 바로 “못생겨도 맛은 좋아”다. 홍 전 시장은 이 카피를 통해 실질적 능력에 주목한 유권자의 판단을 은근히 짚은 셈이다.




















댓글1
돼지발정제나 처먹는놈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다~, 넌 자유우파를 통째로 피고인에게 팔아먹은놈이야~, 커피원가 120원이라고 하는 물건이 국정운영을 잘할거 같다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