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빽다방이 아메리카노 한 잔 가격을 500원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초저가 이벤트를 단행한다. 28일 더본코리아는 커피 프랜차이즈 빽다방이 내달 12일까지 인기 음료를 순차적으로 할인 판매하는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비용과 홍보 비용은 본사가 전액 부담하며 전국 대부분 매장에서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3단계로 나뉜다.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아샷추(아이스티 샷 추가)’를 1,000원 할인한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아이스 카페라떼’를 2,200원 할인한 1,000원에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빽다방의 대표 메뉴인 아메리카노(핫/아이스)를 단돈 500원에 제공한다. 다만 ‘빽사이즈’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며 옵션 추가나 메뉴 변경도 불가능하다. 오는 29일 출시 예정인 여름 신메뉴 ‘청사과·요구르트 음료 5종’도 출시 기념으로 일주일간 1,000원 할인한다.
이번 행사는 더본코리아의 300억 원 규모 상생 지원책의 일환이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가 할인 및 홍보 비용을 전액 부담하고 백종원 대표의 사재 출연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빽다방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메뉴를 즐기도록 본사가 직접 비용을 부담해 기획했다”라며 “가맹점 매출 증진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고려한 상생 모델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댓글1
드디어 백종원이 선을 넘네 상 도의도없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네. 군소커피가게 문닫게생겼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