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유리가 최근 논란이 된 ‘엑셀방송’에서 자진 하차를 선언했다. 서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논란이 있었던 엑셀 방송은 최종적으로 제 의사로 하차를 결정했다”라며 “더 이상의 언급은 타인에게 불필요한 피해가 될 수 있어 이쯤에서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후 행보는 다른 방식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엑셀방송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구 아프리카TV)에서 BJ들이 별풍선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실시간 정리하며 경쟁을 유도하는 형식으로, 최근 선정성으로 인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유리는 ‘로나땅’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방송에 참여했었다.

논란 이후 서유리는 11억 원대 대출 상환 부담을 언급하며 “편견 없이 봐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사실과 다른 추측성 기사, 자극적인 보도는 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준다”라며 “무분별한 소비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해 2023년 이혼한 서유리는 이혼 과정에서 대출 문제로 갈등을 겪은 사실도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11억 4,000만 원의 대출 상환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대출금도 상환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