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특별보좌역으로 활동하던 인사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를 향해 결혼 및 출산을 빗댄 발언을 SNS에 올렸다가 논란 끝에 특보직에서 사퇴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의 특별보좌역 A 씨는 SNS에 “대통령은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아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어본 사람이 해야 한다”며 “준슥아, 깐족대지 말고 결혼해서 애나 낳아보고 대통령 도전해라잉”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 후보는 현재 만 40세로 미혼이다.
A 씨는 이 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박근혜 노처녀, 윤석열 늦은 결혼 개(이모티콘)가 자식이란다”는 표현도 사용했다. 이어 “이런 자들이 대통령이 되니 끝까지 해내질 못하고 극단주의에 빠져 탄핵이나 당하고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가 대통령 자격과 무관한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낡은 시각”이라고 지적했다.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역시 “결혼 여부는 후보자의 자질과 관계없다”며 “억지로 비판할 거리를 만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개혁신당 측은 “김문수 의원 본인도 최근 출산 가산점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상황에서, 주변 인사들이 또다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어제에 이어 광주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어 전남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학생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청년층 고충을 들은 뒤 경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다.




















댓글5
무식하네
민주당 김문수 있는데.... 좀 찾고 알아보고 댓을...
민주당 김문수 있는데....
무식한것 지식인도 아닌것이 뭔 국개응원이라고...ㅉㅉ
김종오
김문수 민주당의원?
김문수 민주당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