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인 이정현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과 계엄 관련 당의 대국민 사과를 제안하며 파장을 예고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열린 중앙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당내 쇄신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다섯 가지 제안을 공개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자진 탈당 권고와 계엄 책임 표명, 국민에 대한 공식 사과가 당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라며 “국민의 90%가 잘못으로 인식하는 계엄령 논란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제시한 3년 임기 단축 개헌안을 김문수 후보가 수정 없이 전면 수용할 것을 제안하며 “4년 중임제를 중심으로 한 권력 구조 개편은 시대적 과제이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권력 분산과 견제를 이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제안으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식 사과와 징계 취소, 복권을 요청했다. 그는 “이 대표는 과거 국민의힘 대표로서 전국 선거를 승리로 이끈 주역임에도 사실상 출당에 이르렀다”라며 “비대위 차원에서 ‘우리가 잘못했다’라는 사과와 함께 징계 철회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남, 청년,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 포용 정책도 제안했다. 김문수 후보가 호남 출신 인사를 정권의 런닝메이트로 지명하고 청년 인사에게 정무직과 예산·정책 분야의 50%를 할당하며 경영인과 노동조합 대표와의 분기별 정례 소통을 약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 중심으로 형성된 보수 진영 내 기존 질서에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제기된 자진 탈당 권고는 정치권 내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댓글5
용태야 너는아니다.당원들이 가만 얀있는다. 윤통탈당 절대반대
댓글쓰는데 왜지우냐? 허걱
이번 한덕수반대 당원의 힘 보셨죠? 윤통지지당원들의 힘입니다. 중도는 없어요. 안철수의원님 열힘히 하는거보셨죠?!용태너는아니다. 김문수후보는 빨리 정리하라.
대통령선고 말아먹을라고 작정했네 김문수후보가 다시 말하다.
지금 시기에 대통령치지율이 당신보다 높다 그만해라 국민들은 탈당 원하지 않는다 그만하시오 열받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