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처음으로 대장동 재판에 출석했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백현동·성남FC 사건 공판에 출석한 이 후보는 ‘대선 후보 확정 뒤 첫 재판인데 한 말씀 부탁한다’라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대법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심리 속도전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도 그는 침묵을 지켰다. 이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직무상 비밀을 누설해 민간업자들에게 부당이득을 얻게 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약 4,895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현재 이 후보는 대장동 사건 외에도 ▷공직선거법 위반 상고심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1심 ▷법인카드 사적 유용 1심 등 총 5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는 5월에도 13일과 27일 대장동 재판 출석이 예정돼 있고, 20일에는 서울고법에서 위증교사 항소심 공판에도 출석해야 한다.
한편, 재판부는 6월 3일 대선 당일 결심공판을 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외연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김경수 전 경남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 비이재명계 인사들도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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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은, 100% 이재명 후보께서 당선됩니다. 국짐당 허덕허덕이 몸부림쳐봐야 99.99%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