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을 통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딸인 조민 씨의 국회의원 출마설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조 전 대표가 의혹의 실체 규명에 나섰다. 조국 전 대표는 가족은 물론 당 차원에서도 관련 논의가 전혀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조민 씨의 총선 출마설은 일부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에 지난 18일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민 씨의 향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언급한 일부 유튜브 콘텐츠에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그는 “어느 누구도 제 딸의 국회의원 출마를 검토한 적이 없다.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이라며 관련 주장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드러냈다.

조 전 대표는 자신과 조국혁신당을 둘러싼 각종 음해성 주장도 함께 거론했다. 조국 전 대표는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라는 멸칭을 사용한 진영 내부 갈라치기 공격에 이어 황당무계한 허위사실을 올리며 제 딸과 조국혁신당을 비방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국 전 대표는 자신의 친족이 정치 참여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조 전 대표는 “제 가족 중 누구도, 또한 조국혁신당 어디서도 제 딸의 국회의원 출마를 고려하거나 검토한 적이 없다”라며 “이런 행태가 정말 개탄스럽다”라고 전했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조민 씨와 관련된 허위 정보가 잇따라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조민 씨를 둘러싼 가짜뉴스가 거론된다.
이준석 대표는 지난 16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자신과 조민 씨를 둘러싼 허위 정보의 확산 실태를 설명했다. 그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어떤 어르신이 왜 조민 씨와 결혼했냐고 묻더라”라며 “아니라고 했더니 ‘유튜브에서 봤다. 거짓말하지 말라’고 이렇게 오히려 화를 내더라”라고 밝혔다.
앞서 조민 씨는 2024년 8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반면 이 대표는 현재 미혼인 상태다. 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했다는 허위 정보가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졌다.

또한 이 대표는 “유튜브·인스타그램·스레드 등에 가보면 수십만 명이 이런 내용을 믿고 있어 법적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짚었다. 이에 따라 관련 게시물과 유포자들에 대한 대응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정부는 내달부터 개정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을 적용해 가짜뉴스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명예훼손이나 권리 침해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유포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법원 판결 등을 통해 허위성이 확인된 정보를 반복적으로 퍼뜨릴 경우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어 온라인 허위 정보 유통 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댓글10
김현철
조국신당 조국이여! 흔들림없는 전진 기원합니다.
노희용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까는소리하지마라 가는 ㅅ
이진*
참 여러가지한다. 왜이러싷까 이양반~~~ㅎ
천사
당신은 잘될려면 당명부터 바꾸세요 어떤게 좋냐? 썩은 뿌리당 나의조국 대한민국을 팔아먹지 마시길
수니
조국장관이 총맞았냐, 조민을 국회의원 시킬려고 하게? 말이 되는 소릴 지껄여야지... 그냥 고소해서 금융치료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