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던 과거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 의원은 “북미정상회담은 반드시 열릴 것”이라며 한미 관계 강화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30일 박 의원은 자신의 SNS에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왔는데, 일본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대미관세협상에 감탄했다”며 “저도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갖은 험담과 욕을 퍼부었는데 정중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심지어 미국 정부 고위 인사들에게도 ‘He is Crazy’라고 말했다”며 “정중한 사과를 드리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대했던 북미정상회담의 불발은 옥에 티”라고 했다.

박 의원은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도 무게를 뒀다. 그는 “머지않아 김정은은 트럼프의 황금 같은 두 제안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직접 북한에 가서 김정일 위원장과 대화하며 확인한바, 김일성 주석은 김정일에게 두 가지 유훈을 남겼다”고 밝혔다.
그는 “2000년 8.15 방북 당시 김정일 위원장이 평양에서 저에게 밝힌 내용”이라며 “‘미국과 관계 개선을 통해 체제 보장을 받을 것’과 ‘미국으로부터 경제제재 해제를 받아 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는 두 가지 유훈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정일 위원장은 북한을 로마처럼 관광국으로 만들겠다며 평양, 원산, 금강산, 개성, 묘향산, 백두산 개발 계획을 설명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핵보유국 인정과 제재 논의의 물꼬를 텄고, 원산 갈마지구 관광지 개발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북미정상회담은 반드시 열린다”며 “우리 정부와 국회가 함께 나서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국익을 더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3
박지원 아직도 정치판에 있냐 노망부리지 말소 이무기돼지말고 조용히 집에서 손주나 봐라 괜히 주접 떨지 말고 까불면 손혜원 붙혀 준다 너 혜원이 한테는 꼼짝 못하지
너같은 인간이 욕을 했든 말든 도람푸가 신경을 전혀 안쓸테니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게 좋을듯하다
나이 먹고 뭔 짓이래. 노망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