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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샌드위치 휴일까지 총 9일 쉰다"...업계별로 울고 웃는 현 상황
    "샌드위치 휴일까지 총 9일 쉰다"...업계별로 울고 웃는 현 상황 국내외 제약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최대 9일간 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제약사들은 31일을 연차로 지정해 9일간의 휴무를 즐기기로 했다. 2025년 설 연휴는 정부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상황이다.
  • “가능성 아주 커” 설 명절 특히 주의해야 할 스미싱 방법은…
    “가능성 아주 커” 설 명절 특히 주의해야 할 스미싱 방법은… 지난 19일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에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항공권·택배·건강식품에 관련하여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공표했다. 더불어 그들은 명절을 전후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피해를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 '법원 폭동 중계' 700만 원 받은 유튜버, 법적 처벌 받나 살펴봤더니... 윤석열 대통령에 관련한 구속 영장이 발행되자 지난 19일 새벽 법원을 둘러싼 윤석열 지지자들이 전례에 없는 법원 폭동 사태를 일으켰다. 이날 지지자들은 단시간에 법원 경내로 진입하여 유리창을 부숴 법원으로 침투했다.
  • 빚만 25억·10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았던 ‘일타강사’...지금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학원과 출판사 사업으로 채무가 25억 원에 달해 10년간 신용불량자로 살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공무원 한국사 강사 전한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최근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제기한 부정 선거론을 설파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 업비트·빗썸 계엄 당일 전산장애 발생...투자자들에 배상하는 금액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난 당시 가상자산거래소 전산 장애가 발생해 업비트와 빗썸 등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사상 최대 배상 금액 30억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한 바 있다.
  • “윤석열, 김건희 언급해” 조국이 쓴 옥중 편지 내용의 정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옥중 편지로 입장을 전했다. 조국 전 대표는 “김건희는 검찰 독재 정권의 창출과 운영에서 핵심적 역할을 했다”라고 말하며 편지를 이어갔다. 해당 편지는 조국 전 대표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으며 17일 작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 "尹 오늘 강제구인 시도“하겠다는 오동운 공수처장, 알고 봤더니…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오늘 중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최대한 구인하도록 하겠다”라며 윤 대통령의 수사 불응 방침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그가 윤석열 대통령이 8개월 전 공수처장 후보로 지명한 인물이라는 사실이 화제다.
  • "집회 알바 할 용모단정한 여학생 구해요" 제보되는 집회 알바는...
    "용모단정한 여학생 구해요"...갈수록 심각된 집화 알바문제(+내용) 최근 인력전문업체에서 집행 시위 인력을 충당하기 위해 대행 알바를 구한다는 글이 여러 커머스 플랫폼에 게시돼 논란이 야기 됐다. 이에 각 츨랫폼의 회사는 운영 방침에 맞춰 콘텐츠를 삭제하고 있다.  
  • "트럼프 취임사, 무려 41번 반복된 ‘그 단어’… 윤석열 취임사에선?“
    트럼프 취임사, 무려 41번 반복된 ‘그 단어’…윤석열 취임사에선? 트럼프와 윤석열의 취임사는 각각의 시대적 과제와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다.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는 미국의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경제에서의 경쟁 격화를 반영했고 윤석열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위기와 팬데믹 이후 사회적 갈등이 심화된 한국의 상황을 반영했다.
  • "결국 영업정지당했다"국내 거래소들의 논란들... 코인 투자자만 발 동동
    "결국 영업정지당했다"국내 거래소들의 논란들…코인 투자자만 발 동동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점유율 1위인 업비트는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자금세탁 방지의무 위반에 따른 제재 통보를 받았다. 수십만 건의 고객 확인 의무(KYC) 위반 사례가 적발되면서 투자자 보호와 관리의 부실함이 재차 드러났다. 스테이블 코인 ‘스팀달러’ 상장폐지 지연 사례도 업비트가 코인 관리에 소홀했다는 비판의 근거로 언급되고 있다.
  • “윤석열·조국 만났을까” 가능성 제기에 혁신당의 답변은...
    “윤석열·조국 만났을까” 가능성 제기에 혁신당의 답변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되면서 앞서 서울 구치소에 수감된 조국 전 혁신당 대표와 만남이 있었는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조국 전 대표는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산됐다"라는 내용이 담긴 편지를 의원들에게 전달 한 바 있다
  • 공무원이 연말정산 많이 받고 싶어 이렇게까지... '충격'
    공무원이 연말정산 많이 받고싶어 이렇게까지...'충격' 정황 포착 15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말정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연말정산은 근로소득자들의 ‘13월의 월급’이라고 불리는 만큼 중요하게 여겨진다. 공무원들의 경우에는 어떨까.
  • “이건 혁명이고 민주화 운동이다” 온라인 뜨겁게 달군 화제의 사진 한 장
    “이건 혁명이고 민주화 운동이다” 온라인 뜨겁게 달군 화제의 사진 한 장 지난 1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법원 앞에서 극우 유튜버를 비롯한 시위대와 경찰의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이는 극우 유튜버가 시위대가 법원에 난입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무력 충돌 사태가 시민들에게 전해졌다.
  • 중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CEO, 도쿄대 교수가 된 이유
    '중국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CEO가 도쿄대 교수가 된 이유 지난해 12월 국내 오픈마켓 플랫폼인 지마켓과 중국 최대 직구 플랫폼인 알리바바 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가 힘을 합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알리바바는 중국의 플랫폼 기업이다.
  • 설 명절 ‘응급실 뺑뺑이’ 우려에 정부가 의료계에 내세운 조건, 바로...
    설 명절 ‘응급실 뺑뺑이’ 우려에 정부가 의료계에 내세운 조건, 바로... 지난해 9월 추석 연휴 기간 일부 환자들이 '응급실 뺑뺑이' 사태를 겪으며 의료 공백에 대한 불안감이 시민들 사이에 번진 가운데 설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정부가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13억 주고 구매했는데...하루아침에 오션뷰에서 콘크리트 뷰 됐습니다”
    “13억 주고 구매했는데...하루아침에 오션뷰에서 콘크리트뷰 됐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상업지 아파트 비싼 돈 주고 사면 절대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지역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 “계약하면 골드바, 샤넬백 드립니다” 악성 미분양에 건설사들, 결국...
    “계약만하면 골드바, 샤넬백 드리죠” 악성 미분양에 건설사들, 결국… 대구 아파트 시장이 ‘미분양의 무덤’이라는 불명예를 이어가며 60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한때 하락폭이 줄어들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전국적으로 매수세가 둔화되면서 다시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
  • 김건희 여사의 ‘술 파티 의혹’ 해군함정, 출항 한 번에 드는 비용만...
    김건희 여사의 ‘술 파티 의혹’ 해군함정, 출항 한 번에 드는 비용만… 지난 14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추미애 의원은 "지난해 2023년 8월 2일부터 8일까지 윤석열 내란수괴 부부가 여름휴가를 갔는데 당시 해군함정 사적 이용 의혹이 있다"고 전했다.
  • 제주항공이 제시한 위로비, 세월호 참사와 비교해 봤더니…
    제주항공이 제시한 위로 금액, 세월호 참사와 비교해 봤더니… 14일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유족에게 배상금과 별도로 장례비용 명목의 위로비 3,00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세월호 참사 당시 지급되었던 위로비 수준이 재조명되고 있다.
  • 직무 정지 중인 윤석열 연봉 3% 올라... 대체 얼마길래?
    직무 정지 중인 윤석열 연봉 3% 올라...대체 얼마길래? 공무원 총보수가 인상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연봉도 인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도 공무원 총보수 인상으로 연봉이 인상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공무원 총보수가 전년 대비 3% 인상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697만 원이 인상돼 2억 1,201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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