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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민희진 - 모빌TV

#하이브-민희진 (6 Posts)

  • "빈말 같지만..." 민희진 사임에 화제된 뉴진스 멤버의 수상 소감 재조명
    "빈말 같지만..." 민희진 사임에 화제된 뉴진스 멤버의 수상 소감 재조명 지난 16일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송한 이후 첫 공식 석상에서 “(우리의 이름이) 뉴진스가 아니더라도 뉴진스는 네버 다이(Never Die)”라고 발언한 가운데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내용증명 보낸 ‘뉴진스’...하이브는 이런 반응 보였습니다
    내용증명 보낸 ‘뉴진스’...하이브는 이런 반응 보였습니다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의 공방이 결국 모회사 어도어와 소속 그룹 뉴진스로 번진 모양새다. 지난 13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어도어에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 이어지는 논란에 ‘은둔의 리더십’ 방시혁, 정말 큰 결정 내렸다
    이어지는 논란에 ‘은둔의 리더십’ 방시혁이 내린 큰 결정 하이브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하이브의 3분기 실적이 공개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재상 CEO는 반년 넘게 이어진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 이룬 뉴진스의 성과를 재조명했다.
  • “택시 기사가 나를 살렸다” 충격 발언한 민희진, 대체 무슨 일이?
    “택시 기사가 나를 살렸다” 충격 발언한 민희진, 대체 무슨 일이? 지난 29일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대표이사 재선임 요구 가처분 신청이 각하된 후 "끝까지 해보겠다"는 의사를 밝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이날 민희진 전 대표는 자신이 미행에 살해 협박까지 당했다고 밝혔다.
  • “쟤네 데려와야겠어”…뉴진스 강탈 의혹에 민희진이 내놓은 해명
    “쟤네 데려와야겠어”…뉴진스 강탈 의혹에 민희진이 내놓은 해명 당초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이 포함된 쏘스뮤직 연습생 N팀 데뷔 프로젝트에 브랜딩 역할로 참여했으나, 뉴진스의 데뷔를 주도하고자 하는 마음에 민 대표가 네 차례 영역을 확장하고 N팀의 데뷔 일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맞다이로 들어와”라던 민희진, 10일에 결국...방금 충격적인 소식 전해졌다 7일 어도어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의 해임 안건에 대하여 임시주주총회소집을 청구한 바 있는데, 이는 민 대표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을 위반한 것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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