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작성자 - 모빌TV

#작성자 (30 Posts)

  • "사직하면 지우겠다"...온라인 발칵 뒤집은 의사 '블랙리스트' 명단
    "사직하면 지우겠다"...온라인 발칵 뒤집은 의사 '블랙리스트' 명단 의료 현장에 복귀한 의사들을 대상으로 이름, 학번, 근무지 등 개인정보가 담긴 의사 블랙리스트가 온라인상에서 공유되고 있다. 특히 작성자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이들에게 “사직하면 지우겠다”라며 사실상 사직을 종용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 "거지답게…" 담배 때문에 임대아파트에 붙었다는 황당 공지문
    "거지답게…" 담배 때문에 임대아파트에 붙었다는 황당 공지문 한 임대아파트 자치회장이 아파트에 붙인 공지문에 적힌 내용을 두고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해당 아파트 자치회장은 일부 주민이 흡연한 뒤 담배꽁초를 단지 내 바닥에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자 해당 공지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 “100% 청라 거지” 화재 지원금 소식에 인근 입주민, 이런 말을…
    “100% 청라 거지” 화재 지원금 소식에 인근 입주민, 이런 말을… 인천 서구 청라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자를 위해 인천시와 서구가 결국 생활안전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힌 가운데, 해당 아파트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반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 “동탄역 롯데캐슬 당첨…지금 이 문자 받았다면 조심하세요”
    “동탄역 롯데캐슬 당첨…지금 이 문자 받았다면 조심하세요” 294만 대 1이라는 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발표됐다. 일명 동탄역 ‘로또 청약’으로 불리던 동탄역 롯데캐슬 무순위 청약 당첨자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자신이 당첨자라고 밝히며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 이웃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 원 내라는 '입주민', 대체 왜?
    이웃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 500만 원 내라는 '입주민', 대체 왜?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 건설사의 ‘할인 분양’으로 입주민 간의 심각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지는 등 사태가 심각한 것으로 판단된다.
  • 20년 전 발 디딜 틈 없던 ‘부산대’ 앞 골목...이렇게 바뀌었죠
    20년 전 발 디딜 틈 없던 ‘부산대’ 앞 골목…이렇게 바뀌었죠 최근 부산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업종인 자영업이 급격하게 쇠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부산대 앞 상권의 쇠퇴가 유독 두드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대의 핵심 상권으로 꼽히던 부산대 사거리의 주요 건물에 공실이 발생했다.
  • “프랑스에 발견된 정준영”…성범죄자도 한식당 개업 가능할까?
    프랑스에 발견된 '정준영'…성범죄자도 한식당 개업 가능할까? 최근 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5년의 실형을 살고 지난 3월 출소한 가수 정준영의 프랑스 목격담이 전해지며 온라인상에서 ‘더 이상의 피해자는 만들 수 없다’는 네티즌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 최근 아파트 택배 논란에 재조명된 '다산신도시 그 아파트', 지금은?
    최근 아파트 택배 논란에 재조명된 '다산신도시 그 아파트'...지금은? 최근 김포의 한 아파트 입구에 택배가 수북이 쌓이는, 이른바 ‘택배 대란 사태’가 벌어지며 6년 전 다산신도시 아파트의 택배 대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대표적인 택배 갈등으로 꼽히는 지난 2018년 다산신도시 아파트의 택배 대란이 불거진 지 6년이 지났다.
  • "의외로..."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의외네" 세브란스 병원의 무기한 휴진 첫날...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세브란스 병원 교수들이 예고했던 대로 지난 27일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교수들도 다음 달 4일, 휴진을 강행하겠다고 밝히며 의정 갈등의 여파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땅바닥에 생닭 그대로”…반복된 위생 논란에 교촌의 대응 수준
    “교촌치킨의 민낯입니다”…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논란의 '사진' 교촌치킨 석수 1호점에 방문했다는 한 소비자는 입에 들어갈 닭들이 더러운 바닥에 그대로 놓여있는 광경이 포착했는데...
1 2

추천 뉴스

  • 1
    "의사에도 급이 있다”...소위 ‘인기과’로 의사들이 몰리는 이유

    기획특집 

  • 2
    "한국인 95%는 실패한 인생?"... 노후 자금 19억 논란 '시끌’

    국제 

  • 3
    "GS건설 회장에 빙그레 회장도 샀다" 신고가 달성한 아파트, 여기였다

    오피니언 

  • 4
    “내 돈 괜찮나?” 10곳 중 9곳 적자… 새마을 금고 상황 ‘경악’

    사건사고 

  • 5
    "요즘 누가 쇼핑 해"...사라진 중국인들이 찾는 곳, 여기였다

    사건사고 

지금 뜨는 뉴스

  • 1
    "한때 세계 4위였는데 이젠 옛말"...입지 흔들리고 있는 업계 상황

    오피니언 

  • 2
    “이영애·김선아도 사용” LG가 업계 1위 카드 사업 접은 현실 이유

    기획특집 

  • 3
    "다들 금 사는데..." 플랫폼 대기업들이 눈독 들이는 곳, 여기였다

    국제 

  • 4
    "한 달에 1,000만 원도 가능하다고?" 고소득 가능한 직업의 정체

    사건사고 

  • 5
    "고령화 사회 문제 개선해야 해" 정년 연장 이슈, 취준생 생각은...

    기획특집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