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용객 - 모빌TV

#이용객 (15 Posts)

  • “계엄령 해제된 지 얼마나 됐다고...이번엔 출근 대란 벌어진다고요?”
    “계엄령 해제된 지 얼마나 됐다고...이번엔 출근대란 벌어진다고요?” 지난 3일 밤사이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5~6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민들이 또 한번 벌어질 '교통 대란' 상황에 대해 우려를 보이고 있다.
  • 모두가 실패한다고 말렸던 국내 유일 프리미엄 열차...지금은?
    모두가 실패한다고 말렸던 국내 유일 프리미엄 열차...지금은? 국내 유일의 호텔식 관광열차 ‘레일크루즈 해랑’이 지난해 4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가운데 최근 근황이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레일크루즈 해랑은 웬만한 고급 호텔 가격과 맞먹는 티켓값을 자랑한다.
  • 세금 440억 쏟았다는 '이 사업'...선정부터 문제 있었다
    440억 쏟았다는 ‘이 사업’…선정부터 심각한 문제 있었다 상당한 액수의 세금을 쏟아부어 만든 ‘문화콘텐츠’ 관련 시설들이 찾는 이들이 없어 줄줄이 문을 닫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사업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감사원은 조사에 착수하여 사업 전반에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 38년 만에 문 닫은 '추억의 터미널' 사라지고 들어선다는 건물
    38년 만에 문 닫은 '추억의 터미널' 사라지고 들어선다는 건물 한때 강원도와 경기 북부, 중부 이남 국민들의 서울행 관문 역할을 해와 ‘군인들의 터미널’로 유명했던 서울 중랑구 소재의 상봉터미널이 지난해 11월 30일 폐업한 가운데 해당 부지에 직주락 복합개발 공간이 들어선다.
  • "사업비 1조에도 망해 속 썩였지만...지금은 롯데관광 효자 됐죠"
    "사업비 1조에도 망해 속 썩였지만...지금은 롯데관광 효자 됐죠" 최근 롯데그룹이 부채가 30조에 육박하면서 비상 경영을 선포한 가운데 지난 1982년 롯데그룹에서 계열이 분리된 롯데관광개발은 연이어 호재가 발생하고 있어 이목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지난달(8월) 사상 처음으로 월 매출 500억 원을 넘기며 어려운 시절을 겪었던 롯데관광개발의 단비가 되었다.
  • 백화점에서 1년에 1억 넘게 쓰면 이런 대우 받습니다
    "백화점에서 1년에 1억 넘게 쓰면 이런 대우 받습니다" 연간 1억 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VIP’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세계백화점이 제공하는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스널 쇼퍼룸(PSR)'이다.
  • "광복절에 '일본 여행' 가도 괜찮나요?" 네티즌 반응 보니, 의외였다
    "광복절에 '일본 여행' 가도 괜찮나요?" 네티즌 반응 보니 의외였다 올해 8월 15일 광복절은 목요일로 연차를 사용할 경우 4일 간의 연휴가 발생했다. 이에 이른바 ‘광복절 연휴’로 불리며 많은 이들이 해외 여행지로 일본을 선택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 “찜통 속 무한 대기” 최근 5년간 코레일 철도 교통사고 횟수만 무려…
    “찜통 속 무한 대기” 최근 5년간 코레일 철도 교통사고 횟수만 무려… 코레일 측은 18일 오후 4시 38분께 경부선 하행 제39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에서 경주역으로 운행 중 대구 고모역 인근에서 차량 이상이 감지되어 현장에서 열차를 정차한 뒤 점검한 결과 동력차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 티셔츠 한 장에 50만 원인데 없어서 못 팔던 '골프복'…지금은?
    티셔츠 한 장에 50만 원인데 없어서 못 팔던 '골프복'…지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년 사이 나이키나 잭 니클라우스로 대변되는 ‘아빠 골프복’과 이별하고 티셔츠 한 장에 30~40만 원씩 하는 ‘오빠 골프복’에 열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당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고가 골프웨어 브랜드 PXG였다.
  • “이용객 늘었다면서”…택시 기사도 길 못 찾는다는 공항의 위치
    “이용객 늘었다면서”…택시 기사도 길 못 찾는다는 공항의 위치 최근 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올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많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이 지난해 대비 96.3% 늘어 17만 5,45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32억 바다에 버렸네”…개장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낚시공원, 왜?
    “32억을 바다에 버렸네”…개장도 못하고 사라진다는 낚시공원, 왜? 전북 군산시가 옥도면 장자도 일원에 32억 원을 투입한 관광시설인 해상낚시 공원을 6년 만에 철거한다고 밝혀 화제다. 이는 군산시가 해당 시설의 철거에 10억 원을 사용한다고 밝히며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정용진’도 금지했던 법카 사용…골프장 ‘경영 상황’은 이렇게 달라졌다
    ‘정용진’도 금지했던 법카 사용…'골프장 상황’은 이렇게 달라졌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취임 이후 신세계그룹 임원들 사이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이 있다. 바로 법인카드를 함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정용진 회장은 취임한 지 2주 만에 이마트의 첫 전사 희망퇴직을 신청받으며 인적 쇄신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 한때 ‘전자제품 성지’로 불렸는데..."요즘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죠"
    한때 ‘전자제품 성지’로 불렸는데..."요즘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죠"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테크노마트’ 강변점은 강변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우수한 접근성으로 한때 ‘전자제품 성지’라고 불렸다. 하지만 최근 이곳에선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는 상인의 곡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 “호텔은 쉬는곳 아닙니다”…호캉스에 진심인 MZ 이렇게까지 한다는데
    "호텔은 쉬는곳 아닙니다"...호캉스에 진심인 MZ 이렇게까지 한다는데 SNS의 발달로 자신의 일상을 타인에게 공유하는 것이 당연해진 시기,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캉스’가 유행하고 있다. 호캉스랑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합성어로 호텔에서 즐기는 바캉스를 의미한다.
  • ‘190억 빚 늘어나’ 임채무의 두리랜드, 장사 안되는 이유 따로 있었다
    '190억 빚 늘어나' 임채무의 두리랜드, 장사 안되는 이유 따로 있었다 최근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두리랜드’라는 놀이공원을 개장한 임채무의 빚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추천 뉴스

  • 1
    갑질 논란 한진가 막내딸 "1년 만에 ‘셀프 복귀’하고 이렇게 살죠"

    오피니언 

    갑질 논란 한진가 막내딸...1년 만에 ‘셀프 복귀’하고 이렇게 살죠
  • 2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3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뉴스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 4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오피니언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 5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뉴스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지금 뜨는 뉴스

  • 1
    친트럼프계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기록, 머스크 자산 가치만...

    국제 

  • 2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3
    "비즈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회 찾아간 최태원이 말한 한마디

    오피니언 

  • 4
    온라인서 확산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

    뉴스 

  • 5
    보수 텃밭도 돌아선 국민의힘 혼란...내부 분위기 심상치않다

    국제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