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촉법인데 어쩔?'.. 차량 절도에 뺑소니 낸 13세 소년, 네티즌 분통청소년들의 범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은 촉법소년의 처벌 수위가 약한 점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는 만큼 범행 방식도 대범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촉법소년 뺑소니 후 부모님 오리발 너무 억울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저 촉법소년..인데?' 무면허 운전 생중계 한 초등생, 참교육 맞았다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새해 첫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한 신고를 받게 된다. 지난 2일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교 2학년 A군과 초등학교 6학년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적 울리자 '손가락 욕' 치켜 든 10대 킥보드, 네티즌 격분 쏟아졌죠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전동 킥보드 손가락 욕 사건’. 이 역시 이용객의 질 낮은 의식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번 시간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 그리고 그와 관련해 받을 수 있는 처벌 수준에 대해...
추석 연휴 교통사고, 무려 1.3배나 증가한다는 '이날'은 과연 언제?올해 추석 연휴 차량 이동 인원이 지난해보다 27%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많은 차량이 이동할 때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운전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되는데, 추석 연휴 중 통상 ‘이날’이 가장 많은 교통사고 발생률을 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관광버스 훔쳐 셀카까지 찍었던 의문의 남성.. 그 정체에 모두 경악최근 10대들의 겁 없는 차량 절도 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한 10대 소년이 무려 45인승 관광버스를 훔쳐 달아난 것도 모자라 사고를 내 논란이 일고 있다. 관광버스를 범행 대상으로 선택하게 된 황당한 이유가 밝혀져 화제다.
"몰랐으니 괜찮아" 무면허 논란 이근, 충격적인 뻔뻔함 네티즌 경악 불법 입국과 뺑소니 사건에 유죄 선고를 받은 '이근'. 지난 6일 수원에서 자신의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하지만 "몰랐으니 괜찮다."라는 어이없는 당당함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강남 한복판 大자로 뻗은 의문의 남성.. 경찰들마저 경악한 이유는?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마약 청정국’이라 불렸던 한국. 그러나 이제 ‘마약 범죄국’이라는 말이 더 어울릴 만큼, 10대 청소년까지도 손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는 실정. 이런 가운데 한 남성이 마약류 투약 후 도로에 뻗어 있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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