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JYP엔터테인먼트 - 모빌TV

#jyp엔터테인먼트 (6 Posts)

  •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JYP 직원들만 누릴 수 있다는 특별한 복지혜택, 이렇게나 많아? 지난 2018년 시가 총액 1조 원을 돌파한 JYP는 박진영과 방시혁, 그리고 회계 직원 이렇게 단3 명의 직원으로 시작해 엔터 명가 자리에 올랐다.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하이브의 숨은 '효자'였다는 이 사업, 매출이 무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을 키워낸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하이브가 지난 3년간 응원용 봉 등 굿즈(팬 상품)를 통해 벌어들인 돈이 1조 2,000억 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 “연습생만 캐스팅하나요?…요새 범죄자들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연습생만 캐스팅하나요?…요새 범죄자들은 이런 방법을 씁니다” 최근 일부 엔터테인먼트사에서 고수익을 보장하는 아르바이트를 진행한다는 사칭 채용 문자가 나도는 가운데,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빅히트 뮤직과 JYP엔터테인먼트 등이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 중 직원 연봉 가장 많이 주는 곳…SM·YG 아니었다 ‘4대 엔터’라 불리며 인기 아이돌을 배출한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하이브는 직원들을 어떻게 대우해 주고 있을까? ‘박봉의 상징’이라 불리던 평판과는 달리, 대기업에 준하는 연봉을 주는 연예기획사가 있어서 화제다.
  • “학교를 안 갔어” 부르던 12살 소년이 선택한 제2의 직업
    “학교를 안 갔어” 부르던 12살 소년이 선택한 제2의 직업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근황 올림픽'에는 "[량하를 만나다] 박진영이 인정한 스타, 떼돈 행방불명 미스테리...눈물겨운 자수성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 "BTS·변우석이랑 채팅해요" 하이브의 캐시카우라는 사업, 얼마나 벌길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활약 중인 배우 변우석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오픈하자 5시간 만에 팔로워 16만명 돌파를 기록했다. 연예인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서비스가 드라마 시청자 마음을

추천 뉴스

  • 1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기획특집 

    한화그룹의 ‘불꽃’으로 불렸다는 김승연 회장 조력자의 정체
  • 2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뉴스 

    “포스트 한동훈?”...국힘 비대위원장으로 급부상한 인물의 정체
  • 3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오피니언 

    “내란 당치 않습니다” 尹,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 통해 전한 말
  • 4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뉴스 

    “국민 혈세로 소주를 샀다고요?” 3년 사이 줄줄 샌 세금만...
  • 5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사건사고 

    “X 팔려서 못 살겠다” 보수의 심장에 등장한 충격적인 현수막 내용

지금 뜨는 뉴스

  • 1
    '오픈런’ 후기 넘쳤던 제주도 GD 카페...9년 뒤 지금은?

    기획특집 

  • 2
    "비즈니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회 찾아간 최태원이 말한 한마디

    오피니언 

  • 3
    심판대 선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 이 사람이 맡았다

    사건사고 

  • 4
    온라인서 확산 중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연예인' 리스트

    뉴스 

  • 5
    연예인 최초로 재벌과 이혼 발표했던 여배우가 받은 위자료 금액

    오피니언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