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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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보다 지분 많아…대상그룹의 실세라는 인물은 누구? 식품업계가 최근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해외 시장 공략이나 신사업 발굴 등에 관심을 가진 오너 3·4세로의 경영 승계 작업을 시작하며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 중심에는 식품특화 기업 집단인 대상그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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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이 뿔났다" 290억 소송 휘말린 이정재···대체 왜? 배우 이정재가 대주주로 있는 아티스트유나이티드가 드라마 제작사 래몽래인 경영권 인수를 두고 소송에 휩싸였다. 17일 래몽래인은 소액주주 신 모 씨를 포함하여 총 12명의 소액주주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신주발행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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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믿고 손잡았는데...지금 손해배상 소송당했습니다" ‘재벌 집 막내아들’, ‘성균관스캔들’ 등의 굵직한 드라마를 만든 제작사 래몽래인의 대표가 배우 이정재를 지목하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래몽래인 대표는 이정재의 회사 아티스트유나이트 측으로 손해배상 청구를 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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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는 거절, 아이유는 통과"...'블랙카드'의 어마어마한 가입 조건 최근 국내 카드사들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가장 먼저 시작한 현대카드에 대해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다. 지난해 프리미엄 카드의 대표주자인 현대카드 ‘더 블랙’ 카드의 발급 조건을 현대카드 정태영 CEO가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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