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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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이 직접 '600인분 광어회' 들고 이라크 간 이유 최근 3년 사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건설 사업 미수금이 5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해외 건설 미수금 규모가 가장 큰 사업지는 한화그룹이 추진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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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속 무한 대기” 최근 5년간 코레일 철도 교통사고 횟수만 무려… 코레일 측은 18일 오후 4시 38분께 경부선 하행 제39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에서 경주역으로 운행 중 대구 고모역 인근에서 차량 이상이 감지되어 현장에서 열차를 정차한 뒤 점검한 결과 동력차 바퀴 1개가 궤도를 이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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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 기록했었죠" 삼성 이름보고 샀는데...지금은 공실 지옥된 곳 삼성 디스플레이시티 2가 들어온다는 호재로 여러 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선 곳에서 곡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이곳은 아산 지식 산업센터로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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