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리움 - 모빌TV

#리움 (6 Posts)

  • 한국 최고 재벌가의 맏딸...‘이부진’ 전에는 ‘이 사람’이 있었다
    한국 최고 재벌가의 맏딸...‘이부진’ 전에는 ‘이 사람’이 있었다 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고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 맡아 키우던 국내 최초 여성 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 이사장 자리를 넘겨받은 가운데 한솔그룹 이인희 고문이 어떤 인물인가에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 “대한민국 최고 명당” 차지했다는 故 이건희 회장의 묘 위치
    “대한민국 최고 명당” 차지했다는 故 이건희 회장의 묘 위치 25일 4주기를 맞은 이건희 선대 회장의 추도식이 열렸다. 이날 이건희 선대 회장 4주기 추도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유족과 삼성 계열사 현직 사장단 등이 참석할 예정으로 확인됐다.
  • 삼성 홍라희가 이재용과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온 이유 살펴보니...
    삼성 홍라희가 이재용과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온 이유 살펴보니... 삼성전자 이건희 명예회장의 아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 행사에 참여한 가운데 최근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과 동행하여 이목이 쏠렸다.
  • 삼성 홍라희 여사와 카톡 주고받는다는 남동생, 이 사람이었다
    삼성 홍라희 여사와 카톡 주고받는다는 남동생, 이 사람이었다 최근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사위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과 함께 홍라희 여사는 오랜만에 공식 활동에 참석했다. 재계 1위 재벌가 며느리이자 현재 삼성전자 회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여사는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는다.
  • 최태원 재산분할만큼 팔아도 '여성 주식 부호 1위'라는 인물 최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최태원 회장의 재산분할 판결 액수와 비슷한 수준의 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홍라희 전 리움 관장은 1조 4,052억 원의 삼성전자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 VIP와 '이재용'이 5번이나 찾았다는 ‘경기도의 한 장소’, 어디길래?
    VIP와 이재용이 5번이나 찾았다는 ‘경기도의 한 장소’...어디길래? 삼성그룹은 3대에 걸쳐 미술품 사랑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VIP 귀빈과 함께 경기도의 한 장소를 다섯 번이나 찾았다. 내로라하는 귀빈 방문의 필수코스가 된 ‘이곳’은 어디일까?

추천 뉴스

  • 1
    모두가 말렸는데도 삼성전자만 '13억' 산 사람...반전 소식 전했다

    오피니언 

    모두가 말렸는데도 삼성전자만 '13억' 산 사람...반전 소식 전했다
  • 2
    "성지라고?" 부자들이 성수동에서 슬슬 떠나는 현실 이유

    오피니언 

    "성지라고?" 부자들이 성수동에서 슬슬 떠나는 현실 이유
  • 3
    "이런 곳이?" 서울에서 갭 2억대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 5곳

    국제 

    서울에서 갭 2억대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 탑 5곳
  • 4
    ‘반도체의 상징’으로 불리던 대기업..."위기 맞은 뒤 이렇게 달라졌죠"

    사건사고 

    ‘반도체의 상징’으로 불리던 대기업...위기 맞은 뒤 이렇게 달라졌죠
  • 5
    새해 맞아 오른 신라호텔 발렛비용, 다른 호텔과 비교해 봤더니…

    오피니언 

    새해 맞아 오른 신라호텔 발렛비용, 다른 호텔과 비교해 봤더니…

지금 뜨는 뉴스

  • 1
    누적 판매량 5,000대라는 제주항공 참사 기체...바로 이 회사꺼였다

    사건사고 

  • 2
    지하철 무임승차 방지한다...2025년부터 원천 금지되는 ‘이 제도’ 

    뉴스 

  • 3
    무안공항은 3위…21세기 한국 대형사고 1위는 이 사고였다

    사건사고 

  • 4
    "국내에 있다고?" 360조 투자한 세계최대 반도체 특화도시의 위치

    오피니언 

  • 5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 원... 마트 실제로 가봤더니 '황당'

    뉴스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