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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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라이벌' 롯데家 유일한 여성 경영인이 미국서 맡은 직책 롯데가의 유일한 3세 여성 경영인 ‘장선윤’ 호텔 롯데 전무의 입지가 탄탄해지고 있다. 그녀는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신영자 롯데 재단 의장의 둘째 딸이다. 롯데 그룹 회장의 조카이자 롯데그룹 후계자로 꼽히는 신유열 전무의 사촌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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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차고 나와서 라면회사 차린 '농심' 회장님…이 사람이었다 최근 오너 3세 경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농심은 ‘국민라면’, ‘국민 과자’ 타이틀을 수도 없이 받은 기업으로 전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농심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농심은 故 신춘호 회장이 지난 1965년 창업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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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경영 시작한 롯데 신동빈의 아들...딸 2명의 행보는 의외였다 지난해 말 전기 임원 인사를 통해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에 취임하면서 공식적인 경영권 승계에 막을 올렸다. 그렇다면 신동빈 회장의 자녀 중 신유열 전무를 제외한 나머지 두 딸은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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