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대구광역시 - 모빌TV

#대구광역시 (5 Posts)

  • “감정가만 300억” 도심 한가운데 35년째 방치된 유령 건물의 위치
    “감정가만 300억” 도심 한가운데 35년째 방치된 유령 건물의 위치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 탓에 장기 방치 건축물이 지역의 흉물로 전락하고 있는 가운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35년간 방치된 건물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이는 감정가만 약 300억 원에 달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유령 건물 ‘골든프라자’다.
  • 80억 이태원 집 17억 낮춰 급매한 유아인...새 집주인 큰일 났습니다
    80억 이태원 집을 17억 낮춰 급매한 유아인...새 집주인 큰일났습니다 최근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이태원 자택을 급매로 처분했다. 해당 매물은 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이태원동 자택이다.
  • "청와대 아니었어?" 혈세 3,800억 원 들인 ‘호화 청사’의 위치
    "청와대 아니었어?" 혈세 3,800억 원 들인 ‘호화 청사’의 위치 지난 2016년 완공된 경북도청 신청사는 건립을 앞두고 조감도가 공개된 시기부터 '호화청사 논란'을 일으켰다. 이는 경북도청 신청사가 국비 1,700억 원과 도비 2,100여억 원을 들여 총 3,800억 원 수준의 혈세가 투입됐기 때문이다.
  • "홍준표 뭐했었나"…77억 들여 지은 구립 캠핑장 ‘불법’이었다
    "홍준표 뭐했었나"…77억 들여 지은 구립 캠핑장 ‘불법’이었다 대구 남구가 70여억 원 들여 지난해 5월 조성한 캠핑장이 준공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불법 건축 논란으로 개장하지 못하고 있어 세금만 축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형적인 아마추어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한 비판이 이어진다.
  • "사랑니로?" 홍준표가 '156억' 들여서 벌이고 있다는 신사업 지난 1일 홍준표 시장이 이끄는 대구시는 의료폐기물로 버려졌던 사랑니 등 사람의 치아를 활용해 골이식재를 개발하는 사업의 추진을 공개했다. 골이식재는 임플란트 시술 시 잇몸뼈를 재건할 때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해당 시술을 받는 환자들에 필수적인 소재다.

추천 뉴스

  • 1
    "이런 곳이?" 서울에서 갭 2억대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 5곳

    국제 

    서울에서 갭 2억대로 살 수 있는 신축 아파트 탑 5곳
  • 2
    ‘반도체의 상징’으로 불리던 대기업..."위기 맞은 뒤 이렇게 달라졌죠"

    사건사고 

    ‘반도체의 상징’으로 불리던 대기업...위기 맞은 뒤 이렇게 달라졌죠
  • 3
    새해 맞아 오른 신라호텔 발렛비용, 다른 호텔과 비교해 봤더니…

    오피니언 

    새해 맞아 오른 신라호텔 발렛비용, 다른 호텔과 비교해 봤더니…
  • 4
    누적 판매량 5,000대라는 제주항공 참사 기체...바로 이 회사꺼였다

    사건사고 

    누적 판매량 5,000대라는 제주항공 참사 기체, 이거였다
  • 5
    지하철 무임승차 방지한다...2025년부터 원천 금지되는 ‘이 제도’ 

    뉴스 

    23일 서울 교통공사에 따르면 하차 역에서 계좌이체로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인 ‘지하철 요금 계좌이체 제도’는 공사 측에서 현금인출기가 설치되지 않은 것을 고려해 22년 1월 14일부터 도입됐다. 해당 제도는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으로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부정 승차 같은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지금 뜨는 뉴스

  • 1
    무안공항은 3위…21세기 한국 대형사고 1위는 이 사고였다

    사건사고 

  • 2
    "국내에 있다고?" 360조 투자한 세계최대 반도체 특화도시의 위치

    오피니언 

  • 3
    계란 한 판 가격이 1만 원... 마트 실제로 가봤더니 '황당'

    뉴스 

  • 4
    “어디까지 떨어지는거죠?” 전국에서 집값 하락폭 가장 높은 지역

    사건사고 

  • 5
    무안 참사 본 해외 언론들이 주목한 한 가지, 한국과는 달랐다

    국제 

뷰어스 입점 신청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