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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모빌TV

#국회 (217 Posts)

  • 탄핵 기각으로 87일 만에 '출근'한 한덕수...연봉 이만큼이나 받았다구요? 24일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안을 기각 5, 각하 2, 인용 1 의견으로 기각한 가운데 그가 직무가 정지된 지 87일 만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총리는 즉시 직무에 복귀해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 "영국·싱가포르는 막았는데…" 한국이 보이스피싱 막지 못하는 이유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8,545억 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수치다. 1억 원 이상 피해를 본 사람이 1,793명, 10억 원 이상 피해자는 31명에 달했다.
  • "일방적 활동 중단" 뉴진스 멤버들이 내야 하는 위약금 액수만 무려... 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S)의 독자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인용하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었다.
  • "OECD 국가 중 꼴찌"...한국은 유독 여성 임원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5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The glass-ceiling index)에 따르면,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29개국 중 28위로 나타났다. 한국은 오랜 기간 유리천장 지수 꼴찌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 "25만 원 민생지원금, 결국 국민이 갚는다?"...싱가폴은 어떻게 했냐면 "결국 국민이 갚아야 할 돈이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이 전 국민 25만 원 지급을 골자로 한 민생지원금 정책에 대해 남긴 말이다. 정부의 재정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적자 국채 발행 없이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겠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 "18년 만에 보험료 오른다" 연금개혁 최종 합의 내용, 뭐냐면... 정치권이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에 최종 합의했다. 국민연금기금은 저출산 및 고령화와 더불어 급여 보장 대비 낮은 보험료율로 인해 오는 2055년 소진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2007년 이후 역대 정권에서 최종 연금개혁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 "셀프 인상" 헌법재판관들 월급 '3%' 올려...문형배 929만 원 받는다 대한민국 전자 관보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18일 '헌법재판소장 등의 보수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 규칙'을 개정한다고 공포했다. 이는 헌재 재판관회의에서 의결됐다. 관보에 따르면 헌재 소장과 재판관의 월급은 각각 1,312만 1,100원, 929만 3,500원으로 인상됐다.
  • ‘대기업’ 최초 사례라는 오명 쓴 한화오션...현재 상황 심각합니다 최근 한화오션이 새로운 '안전 문화' 구축에 나선다고 밝힌 가운데 한화오션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법원 판단을 받는 ‘대기업’ 최초 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견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
  • 불법 파견 수사 논란에 구설 휘말린 정몽규...‘숙원 사업’ 진행 상태 봤더니 최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본인이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그룹 임원을 협회에 불법 파견한 데 대한 수사를 받을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몽규가 대한축구협회 공약으로 내걸었던 숙원 사업에 시민들의 이목이 쏠린다.
  • ‘직무유기 수준’이던 낡은 주거법, 변경 소식에 ‘기대감 솔솔’ 국민 주거기준 현실화 법안은 주거환경의 지표가 되는 ‘주거기준’의 타당성을 주기적으로 검토하도록 만들어 시간과 환경에 따라 바뀌는 가구 특성과 주거 형태를 반영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 2004년 처음 정해진 최저주거기준 면적은 1인 가구일 때 12㎡(약 3.6평)였다.
  • ‘똘똘한 한 채’ 의미 없다…권성동이 내놓은 ‘중과세 폐지’에 업계 ‘술렁’ 18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은 지방에 추가적인 주택을 구입할 경우 다주택자 중과세를 폐지하겠다"라고 밝혀 부동산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이날 권성동 원내대표는 "서울과 지방 간의 부동산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급하다"라며 이런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 “25만 원 이재명보다 더하네” 소리 나오는 나라, 혈세 ‘올인’에 폭주 11일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경제부양위원회는 16∼20세 국민 270만 명에게 1인당 1만 밧(약 43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전날 승인했다. 1만 밧은 이르면 오는 2분기부터 ‘디지털 지갑’을 통해 지급될 전망이다.
  • "같은 돈 냈는데 우리 집만 작다?"… 믿을 수 없는 청약, 대체 왜? 이번 논란과 관련해 청약 당첨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도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번 사건을 두고 “공기업이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해도 되냐”, “같은 돈을 냈는데 공간이 다르면 분양가를 차등 적용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 美 의원들, 16년 만에 급여 인상에 ‘난리’...매년 한국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역시 단기 정부 자금 조달 패키지를 반대했는데, 여기엔 의원들의 급여를 인상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그런데 현지 시각 지난 2월 27일, 일론 머스크가 의회 의원들의 급여를 올리자고 주장했다.
  • “인천에서 여의도까지 단 20분?...'목·평·청·라' 집값 들썩이는 이유” 서울 목동 역시 직접적인 수혜 지역이다. 소음과 분진이 줄어들고, 상층부 공원 조성으로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목동 아파트값이 재건축 기대감과 토허제 등의 영향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사업이 추가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엄마 덕분에 청약 당첨됐는데, 아빠 때문에..." 부적격 판정 '급증', 이유가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소득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 부양한 무주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부모님을 모두 부양한다면 둘 중 한 사람만 65세를 넘겼다면 청약할 수 있다. 세대 분리 여부와 관계없이 직계존속 중 한 명이라도 유주택자라면 신청할 수 없다
  • “월급 빼고 연 2,000 번다”...직장인이 부업할 수밖에 없는 ‘현실’ 이유 최근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 원을 넘게 버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8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이들이 부수익을 창출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월급 외에 이자와 배당·임대소득 등 수입으로 별도 소득을 올렸다.
  • "세종시로 이전해야"...이재명도, 한동훈도 '천도' 외치는 이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지도부 회의에서 세종으로의 대통령실 이전 가능성에 대해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알려졌다. 비공개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통령실 세종 이전에 대해 관련 지역구 의원에게 현황 파악을 부탁한 것이다.
  • 서울 제치고 올림픽 후보 도시 선정된 전주...시민 반응 심상치 않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88 올림픽’ 개최 도시인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 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는 과거 새만금잼버리 대회의 파행 이후 비난의 화살이 전북도를 향한 영향으로 보인다.
  • 사회적 갈등 하나 때문에... “매년 232조 증발한다고요?” 2023년 국무조정실과 단국대학교 분쟁 해결연구센터의 ‘사회적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비용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사회적 갈등 비용은 총 2,326조 6000억 원에 달했다. 이는 매년 평균적으로 232조 6,600억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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