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체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자, 정치권에서도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특히 22대 국회 최연장자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경기 종료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표팀 승리를 반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민주당 소속 의원들 역시 황인범과 오현규의 활약을 언급하며 월드컵 첫 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3분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을 앞세워 승부를 뒤집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한국은 32강 진출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
대표팀 승리가 확정되자 정치권에서도 관련 반응이 쏟아졌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인물은 박지원 의원이었다. 올해 84세인 박 의원은 이날 오후 1시께 한국의 승리가 확정된 직후 자신의 SNS에 “이겼다 장하다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였다.


박 의원은 평소에도 주요 현안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SNS를 적극 활용하는 정치인으로 꼽힌다. 이날 역시 월드컵 본선 첫 경기 승리가 확정되자 곧바로 글을 올리며 대표팀의 선전을 반겼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SNS를 통해 역전골의 주인공 오현규를 언급했다. 최 의원은 오현규가 남양주 지역 출신이라는 점을 소개하며 지역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또한 선수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도 함께 전하며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한 오현규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최근 6·3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송영길 의원 역시 대표팀 승리에 대한 반응을 내놨다. 송 의원은 황인범과 오현규의 득점을 언급하며 경기 흐름을 요약하는 방식으로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이 선제 실점 이후 역전에 성공한 과정을 짧게 정리하며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주당 의원들의 빠른 SNS 반응이 최근 당 지도부의 소통 강화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8일 재보궐선거 당선자들과 가진 만찬 자리에서 SNS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당시 정 대표는 의원들에게 SNS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악성 댓글 등에 지나치게 위축되지 말고, 국민들과 직접 소통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는 정책 현안뿐 아니라 스포츠와 문화, 지역사회 이슈 등에 대해서도 SNS를 통해 의견을 밝히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이날 한국 축구대표팀의 체코전 승리 직후 여러 의원들이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공유했다. 정치적 메시지보다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이슈를 활용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모습으로도 해석된다.
한편, 한국은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황인범의 동점골과 오현규의 역전골이 승부를 갈랐고, 홍명보호는 승점 3점을 확보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정치권에서도 대표팀의 선전에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면서 월드컵 첫 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댓글4
박쥐야 이재 나라에 아니 국민에게 해끼치지 말고 돼져라 니형재 자매는 남노당 푸락지로 골로갔는대.. 이잰뒤져라 빨갱이색시야. .
705roksac
이제그만 뒤지는게 국가와민족을 위한일이다.니가 뷱한에 넘겨준 usb에 담겨져있던 휴민트정보 그걸로 죽은 우리정보원과 북한내조력자들과 그가족 9만명의 목숨은 누가책임지냐? 빨갱이새끼야
이번 원드컵에서는 8강 가보자. 더 올라가면 당연히 더 좋고 ...
낮도깨비
대한민국이 체코를 이긴 사실을 두고 우리 선수들 장하다고 여기는 국민이 어디 박지원뿐인가. 5천만이 모두 그러는 생각인데 왜 유독 박지원의 이름과 사진과 언급을 뉴스인 양 내놓는가, 그게 궁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