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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판결 직후 홍준표가 조용히 올린 글…파장 걷잡을 수 없다

이시현 기자 조회수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윤석열 전 대통령이 2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김건희 여사 역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남긴 SNS 메시지가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홍 전 시장은 두 사람의 연이은 중형 선고 상황을 언급하며 “측은지심이 느껴진다”라는 입장을 밝혔고 과거 자신이 했던 경고 발언까지 함께 꺼내 들었다.

단순한 평가를 넘어 과거 정치적 판단과 현재 사법 결과를 연결하는 발언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는 해당 발언의 배경과 의도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리고 “어제는 부인이 징역 4년, 오늘은 본인이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라고 적으며 최근 판결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고 윤 전 대통령은 체포 방해 등의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틀 사이 연이어 내려진 판결 결과가 공개되면서 정치권 내 파장이 커진 가운데 홍 전 시장의 메시지가 주목을 받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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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시장은 이어 해당 상황을 두고 과거 대선 경선 당시를 언급하며 자신의 입장을 덧붙였다. 그는 21대 대통령 후보 경선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부부가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내세워 선거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두 사람 모두 장기간 수감될 수 있다는 취지의 경고를 두 차례 했다고 밝혔다. 또한 계엄과 무관한 자신을 중심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설득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 전 시장은 친윤계가 결집해 이른바 ‘상왕’ 역할을 시도한 것이 현재 상황으로 이어졌다는 취지의 비판도 덧붙였다. 이는 당시 당내 권력 구도와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로 해석된다. 과거 정치적 갈등이 현재 사법 리스크와 연결됐다는 인식을 드러낸 발언으로 풀이된다.

출처 : 뉴스 1=대통령실
출처 : 뉴스 1=대통령실

또한 그는 이번 판결이 끝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향후 다양한 재판이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황이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내란사범 사면금지법이 이미 통과된 점을 거론하며 향후 법적 대응이나 정치적 선택의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취지의 전망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현재 판결에 대한 평가를 넘어 앞으로의 사법 절차 전반을 고려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현재 상황을 두고 개인적인 감정도 함께 드러냈다. 그는 인생에서 말년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현재 상황을 비참한 말로로 평가했다. 이어 해당 상황을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측은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정치적 비판과 별개로 개인적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 점이 이번 발언의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발언은 과거 대선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 현재 사법 판단, 향후 정치적 변수까지 복합적으로 맞물린 사안으로 평가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국민의힘 모두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으며 당내 정치 지형과도 연결 지어 분석하는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관련 재판 진행 상황과 함께 추가 발언이 이어질 경우 정치권 논쟁은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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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홍준표 이놈도 개세끼보다 못하네

  • 준표 행님 고만하소 석열이만 아니었으면 대권 잡았을건데 이제 다 지난이야기요 대권은 삼대 복을 짓고 하늘이 점지 해줘야 되는데 행님은 그기 안되는갑소 그래도 행님은 보수인데 지키야 안되것소? 고만 하소

  • 박영신

    준표는 괘종시계 불알

  • 힘없는 백성

    반대로 보면 자기 죄 방탄치며 내란 몰이와 돈 뿌리기로 상시 선거운동 혹세무민 중

  • 홍준표 대구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김부겸 찍어라고 선거 운동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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