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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60%에 보인 외신의 반응…심상치 않다

윤미진 기자 조회수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60%대에 가까운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가운데 외교 전문 외신 매체가 이러한 지지율의 기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하며 주목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순한 취임 초기 효과가 아니라 통치 방식과 행정 성과가 지지율 상승의 배경이라는 평가까지 제기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리더십 유형과 국정 운영 방식을 상세히 설명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신은 정책 일관성과 실용주의 외교, 적극적인 소통 방식 등을 지지율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 외교 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6일(현지 시각)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 국민도 지지’(Lee Jae-myung Is a New Kind of President – and South Koreans Approve)라는 제목의 해설 기사를 통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분석했다.

현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은 6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기록했던 취임 이후 최고 지지율과 같은 수준이다.

매체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을 단순한 정치적 효과가 아니라 행정 성과 중심의 리더십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해석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단순히 취임 효과가 아니라 의례적 수사보다 실질적 성과를 중시하는 통치 방식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중도 유권자들조차 일 중심 통치 방식이 보여주는 효율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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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매체는 이 대통령의 지지 기반을 형성한 요소로 정책 일관성과 실용적 외교, 적극적인 소통 방식을 꼽았다. 특히 리더십 스타일과 관련해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섬김의 리더십’ 개념을 거론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인기는 민주주의에서 말하는 ‘섬김의 리더십’(servant-leader philosophy)에 기반을 둔다”라고 분석했다. 매체는 “취임 이후 이 대통령은 자신을 ‘국민이 특정 임무를 수행하도록 고용한 일꾼 혹은 용병’에 비유하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디플로맷은 “대통령의 역할을 국민 의지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닌 공복(公僕)으로 재정의함으로써 정치적 연출이 아니라 행정적 역량이 장기적으로 대통령직을 지탱하는 지속 가능한 동력임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소통 방식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국무회의 생중계 등 공개적인 행정 운영 방식이 국민 참여 인식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은 기존 언론의 게이트키핑 구조를 우회함으로써 유권자 정서를 직접 파악하고 지지자들이 행정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는 감각을 만들어 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외신은 외교 분야에서의 협상력도 주요 요인으로 언급했다. 특히 미국과의 관세 협상 과정에서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이라는 성과가 나온 점을 사례로 들었다. 매체는 “거래형 부담 분담이라는 틀로 접근함으로써 이 대통령은 수십 년 동안 전임 정부들이 이루지 못했던 돌파구를 마련해 미국 우선주의 외교 환경에서도 협상력을 입증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갤럽의 지지율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접촉률은 44.7%, 응답률은 11.9%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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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거짓인지 아닌지는 결과가 말해준다.

  • 안양

    믿지못할여론조사 거짓여론조사중단하라

  • 조작된 여론조사 는 거짓이다

  • 언론은.솔직해져라.

  • 현장

    70%까지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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