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를 찾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서문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장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렸고 일부 지지자들은 “한동훈 대통령”을 연호했다. 한 전 대표는 “지긋지긋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달라”며 보수 재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27일 한 전 대표는 대구광역시 중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방문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일대에는 인파가 몰려 통행이 제한되기도 했다. 지지자들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일정 내내 동행하며 응원을 보냈다. 시장 입구 맞은편에서는 반대 집회도 열렸으나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대표는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청년이 “국민의힘에 복귀해서 더 좋은 결과를 내달라”고 하자, 그는 “돌아온다고 했지 않았느냐. 지금 보수 재건이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다수 시민은 환호했지만, 일각에서는 “배신자”라는 외침도 터져 나왔다. 이날 현장에는 정성국·박정훈·김예지·진종오·배현진·김종혁·우재준·안상훈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전 대표는 시장 방문 후 인근 단상에서 “얼마 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중형의 유죄가 선고됐다. 그 재판이 끝난 지금 우리가 보수를 다시 뭉치고 힘을 모아 재건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대구를 첫 행선지로 택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대구가 오른쪽 끝에 있는 사람만 모인 곳이냐. 그렇지 않다”라며 “대구는 언제나 대한민국 전체에 대한 자부심으로 나서야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 정면 승부를 해 온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대구에서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희를 지지했던 분들은 그대로 지지하고 따라와 달라”며 “저희 생각을 반대하는 분들도 이제는 윤석열 노선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지 않느냐. 저희가 마음에 차지 않는 분들은 저희를 지긋지긋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달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부정선거론을 옹호하는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왜 윤석열 노선을 견제하는 세력인 저를 제명까지 했겠느냐. 결국 윤석열 노선을 끊어내자는 (한동훈) 노선을 온몸으로 거부한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같은 날 한 전 대표는 자신과 동행한 의원들에 대한 징계 움직임을 두고 SBS 라디오에서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코미디 같은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몇몇 아주 극소수가 홍위병들처럼 ‘이들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손가락질하면서 ‘제거하자’고 하면 전광석화처럼 제명하고 날려버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런 상황은 홍위병을 동원해 문화혁명을 하는 것, 완장 차고 죽창 든 앞잡이를 내세서 인민재판하는 것과 같다”고 언급했다. 대구에서 시작된 한 전 대표의 행보가 보수 진영 내 주도권 경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댓글3
가발 벗고 자신의 진짜 얼굴 공개하고 서울에서 지역구 보궐선거에 나와 당선된다면 보수라고 인정. 그러나 지금의 한동훈은 윤석열이 평생 키워준 특수통 검사 출신의 권력을 잡고 싶어하는 초보 정치인이자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배신한 배신자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사람!!!!
부정선거 증거가 명백한데 보수 아군을 공격한 당신은 배신자다. 좌파들 봐라. 범죄자 재판중인 넘도 비호하고 감쌌다. 당신은 윤의 황태자 였고 한몸 이었는데 배신을 했다. 저들은 수단방법 안가리고 소쿠리선거 개표기조작 등을 동원했다. 어디다 총을 겨눴냐? 보수는 당신같은 배신자 더 이상 키우지 않는다. 대구경북 부울경 발도디디지 마라. 의리없는 검은 짐승 거두질 않는다.
오직한동훈님뿐입니다 최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큰정치하는그날까지함께갑니다 언제나옳으셨습니다 언제나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멋지고 훌륭합니다 한동훈님 나라에서 살고싶습니다 끝까지응원지지합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