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권과 야권을 가리지 않는 발언으로 정치권을 겨냥했다. 더불어민주당 내부 갈등 상황부터 국민의힘 지도부, 조국혁신당까지 언급하며 강도 높은 평가를 내놨다. 여야를 동시에 비판하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11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관계를 거론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 대표를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례를 언급하며 당 대표를 정리하는 방식은 특수한 경우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차기 전당대회를 통해 지도부 구성이 달라질 가능성은 있을 수 있지만, 이미 선출된 대표를 중도에 배제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정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돌파하기 위한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전당대회가 다시 열릴 경우 승리를 자신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서도 평가를 내놨다. 그는 혁신당이 독자 세력으로서의 가치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합당 가능성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 드러났다고 해석했다. 이번 정치 국면에서 전략적 선택이 적절했는지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봤다.
국민의힘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대표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윤어게인’ 세력과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인 것과 관련해 일관성 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성 지지층과의 관계 설정을 선거 국면에 따라 바꾸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그는 과거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발언을 두고 신중하지 못한 표현이라고 평가했다. 2020년 총선 당시 황교안 체제의 선거 전략을 부정적 사례로 들며 참고 대상으로 삼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치적 평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도 덧붙였다.
자당의 향후 전략에 대해서는 독자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일본 정치 사례를 언급하며 소수 정당의 약진 가능성을 설명했다. 대안 세력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8년 이후에도 당세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보수 정당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진단했다. 외부 인재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보고 정치 인력을 육성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발언이 여야 모두를 향한 견제 성격을 띤 것으로 보고 있다. 동시에 거침없는 표현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향후 각 당의 반응에 따라 공방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이 대표의 발언은 특정 진영에 한정되지 않고 정치 전반을 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여권 내부 갈등과 야권 재편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각 당의 전략과 리더십을 정면으로 건드린 셈이기 때문이다. 향후 당사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 공방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댓글2
빨리죽어야할 인간들
준석아 너나잘하세요. 니주제에 누굴까니.혼자살기도 바쁜놈아
이쉬키는 석열이 대통령만든다고 애만쓰고 쫒겨난 놈이네 이쉬키는 성상납받은 쉬키네 이쉬키는 국회 담넘어가라는 보좌관한테 시끄러임마 한 쉬키네 아 씨바 저런것도 국회의원이라고 뽑아준 동탄...한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