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우가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다. 예고 없이 전해진 비보에 방송가와 팬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이 확산되고 있다. 2006년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온 배우의 이른 별세 소식에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월드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11일 사망했다. 빈소는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으로 정해졌다. 장례 절차는 일정에 맞춰 엄수될 예정이다.
정은우는 본명 정동진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KBS 드라마 ‘반올림3’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드라마 ‘태양의 신부’에서 주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알렸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방송가에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 SBS ‘다섯 손가락’과 ‘잘 키운 딸 하나’, ‘낯선 사람’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2년에는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단막 특집극 부문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연속 수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도 역할을 맡아 극 전개에 힘을 보탰다.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이륙 역으로 출연했다. 주말극을 통해 폭넓은 시청층과 만났다. 장르와 편성을 가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온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영화 분야에서도 활동을 지속했다. 2021년 개봉한 ‘메모리: 조작살인’이 최근 스크린 출연작으로 기록돼 있다. 드라마 중심의 활동과 함께 영화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해 왔다.
정은우는 데뷔 이후 1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조연과 주연을 오가며 꾸준히 현장을 지켜왔다.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려는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발인은 13일 진행된다.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유가족들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장례를 치를 예정이다.




















댓글3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직젊음이 한창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신곳에서 아니 계신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