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예능 방송을 통해 연애관과 결혼관은 물론 멤버들의 수입 순위까지 언급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다. 효연은 MBN과 채널S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의 11회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예고됐다.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예정인 이번 회차에서는 효연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제작진에 따르면 효연은 전현무, 유튜버 곽튜브와 함께 경주의 한 생아귀 전문점을 찾아 먹방과 토크를 펼쳤다. 이동 중 곽튜브가 “소녀시대는 유일하게 결혼 안 한 2세대 걸그룹”이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효연은 “결혼에 대한 꿈이 있다”라고 답했다는 후문이다.
전현무가 “비혼주의자인 줄 알았다”라고 반응하자, 효연은 “다산이 목표다.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도 괜찮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활동 당시와 달라진 라이프스타일도 조명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효연이 “어릴 적부터 잘 먹었고, 할머니와 선지를 사러 다니곤 했다”라는 등 소탈한 입맛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또한 전현무는 “은근히 비위가 약하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더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심을 모은 대목은 효연이 ‘소녀시대 수입 순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다. 전현무가 “가장 수입이 많은 멤버는 누구냐”라고 묻자, 효연은 “나보다 더 잘 버는 사람이 있다”라며 실명을 직접 거론했다고 알려졌다.

또 “만날 때 누가 계산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솔직한 대답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
전현무계획3′ 11회는 본방송 전부터 예고 영상과 사전 보도 내용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효연이 방송에서 밝힌 연애관과 수입 관련 언급이 예고편에 담기며 팬들 사이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수입 1위일까” “효연의 연애 스타일이 궁금하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방송은 오는 26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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